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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금연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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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2024.05.30 14:42
438 조회
8 추천

본문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다보니 ..

자연스레 제 건강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정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약도 없고

노안을 제외하면, 신체적 기능이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도

별로 없습니다.

제 또래의 친구들이나 .. 주변의 또래분들 보면 ..

비교적 건강한 편이구나란 생각은 드는데 ..


건강을 헤치는 습관, 흡연(하루에 한 갑 정도)이 딱 걸리네요.


혹시 금연에 성공하신 분들 …

시도하시게 된 계기나 효과를 보셨던 방법 .. 등등 ..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 32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5.30 15:04
담배를 안 피워서 도움은 못 드리겠고 그냥 응원하고 갑니다. 금연 꼭 성공하세요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30 16:15
@sanga78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20.202)
작성일 05.30 15:13
금연 20년차 입니다.
점차적으로 말고 한방에 똭~  끊으십셔~

하루 일주일 한달 만 버티고 1년 넘어 5년 넘으면 괜찮아집니다.
한 5년정도 까지는 흡연몽 정말 많이 꾸었는데 이제는 안꾸네요 ㅋ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30 16:16
@마니님에게 답글 ㄷ ㄷ ㄷ 대단하시네유 ~~~
독려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날 잡구 딱 끊어 보겠습니다.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5.30 15:16
01년부터 금연인데요. 동기부여 후 언제부터 금연 시작일 것이다를 되뇌이고 시작했어요.
그전까지 맘껏 폈구요.
라이터 성냥 담배 조금씩 없애다가 디데이때 이 악물고 버텼어요.
3일 버티면 그 다음은 수월합니다. 대신 친구들 100일간 만나지 마세요. 도움이 안돼요. ^^;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30 16:17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네에 친구들이 대부분 흡연자들이라 ....
저도 .. 멀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5.30 15:20
저는 그냥 안피우고 싶으면 1년이고 2년이고 안피우고 피우고 싶으면 그냥 피긴합니다
요즘엔 한달에 한개피?까치? 정도 피우다가 그냥 또 안피우기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됬네요

금단현상이나 뭐 이런거 거의 느끼진 않았네요

사실 조절이 된다고 생각해서 인지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는 한대씩 피웁니다


다만 저는 술을 거의 안마시기 때문에(한달에 맥주 한캔 마실까 말까...)가능하지 싶네요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30 16:21
@MoonKnight님에게 답글 저도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는 편이예요.
주량도 그리 센편도 아니고 ..
논문, 제안서, 기획서 이런 거 만들면서 담배가 확 늘었던 것 같습니다. ^^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30 15:22
저는 담배 끊은지 17년 정도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끊었는데 계기는  자고일어나서 다빼피려고  재떨이 덮개을 열었는데. 덮개 안쪽을 보고 그날 바로 끊어지더군요
담배진액을 보고 더는 안피웠습니다 ^^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30 16:19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저마다의 계기는 다 있네요.
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5.30 15:25
일단 당장 금연 시작하세요.
금연하고, 실패하고 또 다시 금연하고 계속 반복하세요
그러다보면 서서히 피는 기간보다 금연 기간이 늘어나고
그러다 금연 성공하는거죠.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30 16:19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역쉬 ..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군요 ^^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5.30 15:45
저는 2008년에 금연을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금연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연을 시작할 때 '어떤 이유' 때문에 '금연하겠다'.. 이런 건 피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아무 '이유(혹은 핑계)'를 달지 않고 시작했었거든요.
'이유(혹은 핑계'를 달지 않았더니, 다시 담배를 펴야 할 명분이 생기질 않습니다.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금연 -> 여자랑 헤어지면 흡연
'건강'이 나빠져서 금연 -> 건강해지면 흡연
...

보통 이런 식인데,
'이유(혹은 핑계)'를 달지 않으니, 변화되는 상황이 없고, 그러니 그냥 계속 금연 상태가 지속되네요.

저는 금연 시작하고
한 달 반 정도 여기 저기 온 몸이 가려웠었고, 6개월 정도 가래가 나오더니, 그 이후로는 멀쩡해졌습니다.
그 기간 동안 간지러움을 참아내고, 가래를 뱉어내는 게 힘들더군요.

힘든 이별이었지만,
지금처럼 그 끝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잊혀진 여인이네요. '흡연'이라는..) ^^;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심이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이베 (119.♡.13.120)
작성일 05.30 16:18
@벗님님에게 답글 와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

유비현덕님의 댓글

작성자 유비현덕 (116.♡.103.4)
작성일 05.30 17:17
저는 10여년정도 흡연자 였는데 3년 끊었다가 다시 5년정도 피고 다시 금연해서 5년정도 끊고 있습니다ㅎㅎ
굳이 팁이라면 실패해도 계속 시도하다 보면 끊어지긴 하는 것 같습니다...한3일 끊었다가 실패하고 또 시도해보고 하다보면 좀 고통스럽긴한데...마침내 끊어지긴 하더라고요 한 3일에서 한달간이 고비인것 같습니다ㅋㅋ
근데 다시피우면 금방 흡연자가 되더군요ㅜ그래서 절대 손안대려 합니다ㅎㅎ

램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램램 (118.♡.82.50)
작성일 05.30 17:41
하루 한갑을 일 끝나면 두세시간 동안
줄 담배를 피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끔찍합니다

제가 끊게된건 지금 와이프 만나면서
담배 냄새 풍기기 싫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연초에서 전담으로 갔다가 다시 연초로 가보니
너무 약한 냄새를 견딜 수가 없더군요

내 옷, 몸, 머리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역겨운 냄새를 풍기기 싫었어요

끊고나니
그 냄새를 어떻게 견디고 살았나 싶어요
담배 냄새도 역겹고 담배 피우고 들어온 사람들 냄새도 너무 역합니다 ㅠㅠ

안 피우니 그런거 신경 안 써도 되고 아이들에게
아빠 담배 안 피워 !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좋은 냄새 풍길 수 있으니 좋습니다 ㅎㅎ

끊으세요 꼭 ! 도저히 자신 없으면 일단 전담으로라도 가보세요 !

BonJovi님의 댓글

작성자 BonJovi (101.♡.109.15)
작성일 05.30 18:12
금연은 14년, 금주는 11년째군요.
요령이 있는건 아닌데, '난 담배나 술이 너무 좋은데 영원히 못해.' 이렇게 생각하면 절제가 잘 안되는 듯 하구요.
위에 램램 어르시느앙님도 말씀하셨지만, 싫은 점이 명확해지면 자연스럽게 끊어지는 것 같습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30 21:50
금연 9년차입니다.
6~7년 넘어가니 담배 생각 안나고, 담배냄새 역겹습니다~
딱 끊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05.30 23:17
제일 독한 담배로 하루 3갑 이상 피웠습니다. 자다가도 일어나 담배피고 또 자고 그랬습니다.

보건소에서 니코틴 캔디,패치가 도움은 되는데 중요한건 끊고자 하는 마인드입니다. 저는 다시 피면 식구중 한 명이 죽는다는 마음으로 끊었습니다.

그때가 2008년도 였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해 보세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108.♡.202.71)
작성일 05.30 23:26
주변에 담배 못 끊는 분들을 많이 보았기에 여기 금연성공담 올리시는 분들 다 너무 멋져보이십니다.

빠른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빠른바람 (162.♡.182.170)
작성일 05.31 06:10
2013년 5월 부터 금연을 시도하였습니다. 이제 막 10년이 되었는데,  금연 시도 후 6개월 즈음에 술마시고 한대 피웠습니다. 1년 후 한대 피워봤는데...첫 한 모금에 담배를 껐습니다. 굉장히 역하고 나쁜 냄새를 느꼈습니다. 다음 날 하루종일 배가 아팠습니다.  자연스럽게 20여년간 함께한 담배를 멀리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금연 성공기를 말씀 드리면
 1. 주변에 담배피우는 사람을 멀리 하세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담배 한대 피우자 - 엄청난 유혹입니다)
 2. 커피를 멀리 하세요. 특히 믹스커피 (이상하게도 흡연 욕구를 상승 시킵니다)
 3. 금연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음주를 삼가하세요...술 마시면 담배 피우고 싶어 집니다. (아직도...흑흑)
 4. 바둑 (장기 등 머리를 쓰는 취미) 당구 스타크래프트 (PC방) 이런거 당분간 하지 마세요....게임에서 지면 흡연욕구
    200%
 5. 시원한 물 / 녹차 / 박하사탕의 도움을 받으세요
 6. 꾸준한 운동 (걷기 / 가볍게 달리기) 하시면....담배 생각이 많이 줄어 듭니다

이상 허접한 금연 성공기는 아니고...아직도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를 참는 중입니다
얼마나 중독성이 강한지 새삼 느끼는 중입니다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사뿐한소리 (211.♡.253.111)
작성일 05.31 10:04
담배 끊으신 분들이 엄청 많네요. 역시 어르시느앙님들. 저도 끊은 지 20년 조금 넘었습니다.
당시 우리 큰 애가 어느날 제게 "아빠 담배를 왜 피워?"라고 질문을 했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변할 거리가 없더라구요.
도대체 제가 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건지...그래서 결심을 합니다. 새해부터 금연하자.

그런데 12월 31일 점심 때쯤에 마지막 담배가 딱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한갑을 사서 마저 피울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에이 그냥 끊자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안 피우고 있습니다.

위에 비슷한 얘기들이 많은데 저도 한 반년 동안은 담배 피우는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적도 많구요.
당시에 술자리가 잦았기에 유혹도 많았습니다만 (더구나 당시엔 실내 흡연하던 시절이잖아요?)
입에도 대지 않았습니다. 한번이라도 입에 댔다가는 못 끊을 것 같았거든요. 제 자신을 못 믿은 거죠.

각설하고, 제 경험상 난 담배를 싫어한다란 확고한 세뇌가 제일 좋은 동기인 것 같습니다. ^^;

끊고나니 안 좋은 점보다 좋은 점이 훨씬 많더군요.
심이베님도 꼭 금연 성공하시길 바래요.

털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털만두 (121.♡.32.140)
작성일 05.31 13:53
아직 금연 2년차 뉴비입니다... 동네 금연클리닉 가셔서 약 타서 드시면 그냥 바로 끊으실수 있습니다 ㅎㅎ

물바람들판님의 댓글

작성자 물바람들판 (49.♡.55.87)
작성일 05.31 13:53
저도 처음 흡연을 말보로레드로 시작해서 하루에 3갑씩 피웠습니다. 지금은 금연한지 10여년 되었는데 금연은 한번에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줄이는건 안되더라구요. 한번에 날짜를 잡아서 딱 마음 굳게 먹고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4.♡.173.218)
작성일 05.31 13:54
94년부터 조금씩 흡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0월쯤 부터 금연 시작..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습니다~
금연 시도 했다 실패했다 여러번 반복하다 신동엽/김상중 님 술vs담배 관련 방송보고
저 스스로도 흡연은 중독이 아닌 습관이다 라고 계속 생각하다가
어느 날 부터 흡연하면 느껴지는 흙 씹히는 느낌에 역한 느낌이 확 오기 시작해서 금연 맘 먹고. !!
동시에 탄수화물(설탕 등 당 포함) 섭취까지 중단했습니다. (무탄고지 다욧 시작했죠~ ^^)
밥, 빵 등을 안먹으니 담배생각도 덜 하고.. 특히 난 니코틴 중독이야 가 아니라 그냥 습관이었어..
라고 생각하니 생각보다 너무 쉽게 금연중입니다.
하지만 금연은 성공하고 있으나 당시 무탄고지 덕분에 탈모가 ㅠㅠ

근데 정작 술이 더 늘었네요. 아~~
이건 뭐 등가교환 도 아니고  ㅠㅠ

흠냐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흠냐리 (121.♡.12.233)
작성일 05.31 13:54
흡연은 약 10~11년정도했고 금연은 19년차입니다..
그냥 어느날 문듯 담배맛이 없네 하고 쓰레기통에 버린뒤로 끝이었습니다.
담배는 한번에 끊는거지.. 찔끔찔금 줄이고 머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끊어가는 과정은 좀 힘들지만, 해내고 나면 별거 아닙니다..

서씨네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서씨네고양이 (172.♡.95.2)
작성일 05.31 14:09
끊은지 5년차인데 끊기 힘들다는걸 잘 알기에 대신 내가 며칠까지 참을 수 있나 시험해봤습니다. 사나흘 지나고 일주일 지나고 한달 지나고…거의 6개월 정도까지는 끊었다는 생각이 아니라 기록갱신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하루만 더 한달만 더 하면서 기간 연장에 공들였습니다.

dogfur님의 댓글

작성자 dogfur (158.♡.221.39)
작성일 05.31 14:35
20년전에 담배 피면서 게임하면서 콜라, 달달한 캔커피 마시는게 습관이였는데... 담배 하나만은 안끊어지더라구요. 담배, 콜라, 캔커피, 게임 한방에 모두 끊었습니다. 술과 여자에만 집중하기로 결심을...ㅋㅋ

해와별님의 댓글

작성자 해와별 (112.♡.116.46)
작성일 06.02 01:52
그냥 이따위 거에 중독되어 있다는 거 자체가 싫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예 손도 안댄 거 같아요. 애초에 기관지가 약하기도 하구요.

우리모두홧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모두홧팅 (117.♡.24.111)
작성일 06.02 13:51
저는 15년 정도 피우다가 끊고 20여년이 넘어서 이젠 담배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저는 20여년전에 치과에서 발치하고 꿰맨후 2주 동안은 담배피워 연기가 들어가면 안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듣고 흡연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2주후 실밥 뽑으러 갔는데 또 2주동안 담배 피우면 안된다고 하셔서 이(?)를 악물고? 참고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금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엔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가 개운하고 몸도 가쁜한걸 체험하고는 완전히 금연의 길로 들어섰네요.
제 경험에 비추어 발치를 권하면 안되겠지요 ?

malin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lina (211.♡.216.136)
작성일 06.02 17:50
금연하고자 마음 먹으시고 그렇게 결정을 하셨다면
금연캠프를 이용하시기를 권유해드립니다.
시, 도별로 금연센터가 한 곳씩 있고 대학병원의 자원도 이용해서 여러 프로그램을 합니다.
국가재정 지원이기 때문에 무료이고, 처음에 10만원 납입하지만 수료하면 돌려줍니다.
병원의 건강검진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금연과 관련된 부분도 받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저선량 페ct 같은거
교수들이 관련해서 다양한 강의도 하고 그 밖에 운동이나 개인 및 집단 상담 등등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숙식을 같이하기 때문에 초기 시작하기 좋으실 겁니다. 작심삼일을 넘기는게 어렵지 않고 여러 지식에 의한 자극으로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그 곳에서는 금연약도 처방받아  먹기를 권유하고 처방안내를 해주기도 하는데 꼭 할 거라면 약의 도움을 받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3개월 정도 복용하는것 같은데 이 것도 어느부분, 3주째든가부터 무료입니다.
아마 한 달에 한 번씩 캠프를 할건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건투하세요

그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그냥이 (14.♡.239.41)
작성일 07.04 15:29
20년 넘게 흡연중인데 이제 끊을려고 자료 찾아보다 알게되었습니다`~
금연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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