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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저는 금지곡이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
오~ LP~ 특유의 지직거리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오~ LP~ 특유의 지직거리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하바나님의 댓글
그 시절 '님을 위한 행진곡'과 더불어 많이 불렀었죠. 양희은 김민기 두 분다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학교앞 주점들 지날때면 이곳저곳에서 아침이슬은 항상 들렸습니다~
학교앞 주점들 지날때면 이곳저곳에서 아침이슬은 항상 들렸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김민기, 양희은 봉우리도 각각 좋았던듯 합니다...
전 그중에 김민기의 봉우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
다 담아갑니다~
전 그중에 김민기의 봉우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
다 담아갑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들어본 노래지만 기억에 깊이 남지는 않았던 노래 같네요.
두 분 노래를 비교해 보니, 김민기 님의 낭독이 더 낫네요~
두 분 노래를 비교해 보니, 김민기 님의 낭독이 더 낫네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세월이 가면서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팍팍 꽂히는 것 같아서
가끔씩 한번씩 들어봅니다. 어린이 동화책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나서
들으면 느낌이 배가 됩니다!
가끔씩 한번씩 들어봅니다. 어린이 동화책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나서
들으면 느낌이 배가 됩니다!
도미에님의 댓글
담쌤이 40초반쯤 되었을 때인데...
제일 좋아하기는 역시 김민기의 노래죠.
가수는 읊조리는데 그 이상 설움과 자유가 있을까요
글구 저는 양희은 저 음반 있는 사람입니다.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