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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119.♡.22.169)
작성일 05.30 23:42
저는 고딩때 ( 금지곡이었는데) 담쌤이 이 노래를 불러줘서 첨 들었어요.
담쌤이 40초반쯤 되었을 때인데...

제일 좋아하기는 역시 김민기의 노래죠.
가수는 읊조리는데 그 이상 설움과 자유가 있을까요

글구 저는 양희은 저 음반 있는 사람입니다.
음하하하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31 03:18
@도미에님에게 답글 저는 금지곡이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

오~ LP~ 특유의 지직거리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5.31 01:06
저는  담담하니 김민기 버전이 좋습니다~
사실 김민기. 이분을 좋아합니다 ㅎ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31 03:18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들어보니 김민기님의 노래도 좋더라고요~

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05.31 09:00
그 시절 '님을 위한 행진곡'과 더불어 많이 불렀었죠. 양희은 김민기 두 분다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학교앞 주점들 지날때면 이곳저곳에서 아침이슬은 항상 들렸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31 09:15
@하바나님에게 답글 저는 뭣도 모르고 그냥 노래가 좋았네요~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6.02 21:24
김민기, 양희은 봉우리도 각각 좋았던듯 합니다...
전 그중에 김민기의 봉우리를 더 좋아했습니다 ^^
다 담아갑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02 21:37
@란초님에게 답글 들어본 노래지만 기억에 깊이 남지는 않았던 노래 같네요.
두 분 노래를 비교해 보니, 김민기 님의 낭독이 더 낫네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6.02 21:46
@Java님에게 답글 세월이 가면서 들으니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팍팍 꽂히는 것 같아서
가끔씩 한번씩 들어봅니다. 어린이 동화책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나서
들으면 느낌이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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