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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Java님의 댓글의 댓글
@sanga78님에게 답글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시린이 치약은 보조적 수단입니당~
시린이 치약은 보조적 수단입니당~
여름숲1님의 댓글
오왕... 대단합니다.
저도 집에 쌓인 치약 소진하고 나면 글 잘 참고하여 선택해보겠습니다.
내 치아 소즁해~~
저도 집에 쌓인 치약 소진하고 나면 글 잘 참고하여 선택해보겠습니다.
내 치아 소즁해~~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겟습니다~
시린이 치약은 보조적 수단입니당~
시린이 치약은 보조적 수단입니당~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네 보조적인거 알죠.
주기적으로 치과가서 틈을 메꾸는 시술을 받습니다.
왜 그리 잘 떨어지는지.. 칫솔질이 잘못되었나..
치과는 늘 반성을 요구합니다.
주기적으로 치과가서 틈을 메꾸는 시술을 받습니다.
왜 그리 잘 떨어지는지.. 칫솔질이 잘못되었나..
치과는 늘 반성을 요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그거 원래 잘 떨어진데요~
저는 그 떼우는거 하다가 한쪽 떼우고 다른 좀 덜 시린쪽 차례에 시리냐고 물어보는데,
시린이 치약 써서 안 시린건 생각도 않고 안 시리다고 했더니, 떼우는걸 중단하시더라고요.
딱히 안해도 될 것 같아서 안했는데, 다음에는 시린이 치약 안쓰면 시리다고 해봐야겠어요~
ㅠㅠㅋㅋ
저는 그 떼우는거 하다가 한쪽 떼우고 다른 좀 덜 시린쪽 차례에 시리냐고 물어보는데,
시린이 치약 써서 안 시린건 생각도 않고 안 시리다고 했더니, 떼우는걸 중단하시더라고요.
딱히 안해도 될 것 같아서 안했는데, 다음에는 시린이 치약 안쓰면 시리다고 해봐야겠어요~
ㅠㅠㅋㅋ
예린지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틈을 메꾸는 시술을 하시면 이사이에 끼는게 좀 나아지나요?
요즘들어 부쩍 이사이에 끼는게 많아져서 귀찮네요.
요즘들어 부쩍 이사이에 끼는게 많아져서 귀찮네요.
여름숲1님의 댓글의 댓글
@예린지님에게 답글
틈을 메꾸는 시술은 이와 이 사이의 틈을 메꾸는 것이 아니라 잇뿌리가 드러나 시린 증상을 완화해주기 위해 잇뿌리 부분을 메꿔주는 거라 이사이에 음식물 끼는건 치간칫솔, 치실, 워터픽 등을 이용하고 꼼꼼한 칫솔질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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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치과진료는 필수죠~
치약은 보조수단일 뿐이고요.
그리고 시린이치약은 처방은 필요 없구요.
아마 고불소(1500 단위 초과) 치약이 처방 받아야 할거예요
치약은 보조수단일 뿐이고요.
그리고 시린이치약은 처방은 필요 없구요.
아마 고불소(1500 단위 초과) 치약이 처방 받아야 할거예요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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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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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이미 댓글로 적었지만, 모든 것은 진료가 우선입니다.
치약은 누구나 알 듯이 보조적 수단이지요.
이 글을 강좌/팁이 아닌 사용기성으로 올린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본문에 치과 진료가 우선이라는 글은 추가해야겠네요. 깜박했군요.
그리고,
그 먹는 약은 이미 효과가 없음으로 판명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팔리고 있습니다.
해서 그 약에 대한 글을 써볼까도 싶었지만,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은 긍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에 비해서 비교가 안 될 만큼 위험한 일이기에 접었습니다.
치약은 누구나 알 듯이 보조적 수단이지요.
이 글을 강좌/팁이 아닌 사용기성으로 올린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본문에 치과 진료가 우선이라는 글은 추가해야겠네요. 깜박했군요.
그리고,
그 먹는 약은 이미 효과가 없음으로 판명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팔리고 있습니다.
해서 그 약에 대한 글을 써볼까도 싶었지만,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은 긍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에 비해서 비교가 안 될 만큼 위험한 일이기에 접었습니다.
sanga78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