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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BonJovi님의 댓글
데뷔곡이 참 요망한(?) 느낌이라 선입견이 있었던 가수였는데, 이 곡 듣고는 '목소리가 이렇게 애잔한 사람이었나...'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BonJovi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요망한(?) 곡 링크해 드립니다.
그나저나, 지금 다시보니 원준희 가수가 엄청 미인이셨군요!!~
요망한(?) 곡 링크해 드립니다.
그나저나, 지금 다시보니 원준희 가수가 엄청 미인이셨군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BonJovi님에게 답글
어머어머 전주때는 모르겠다가 노래 첫소절 들으니 생각나네요 ㅋㅋ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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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이곡 가수 이름이 원준희... 노래는 익숙한데 왜때문에 가수이름이 생소하네요. 까맣게 잊었나봐요.... 치매 우째... ㅠㅠ
* 일찍이 회사 나가서 IT기업 대표하고 있는 선배님이름과 같은데... 이 가수이름은 전혀 생각못할 정도로 기억속에 없네요.
* 일찍이 회사 나가서 IT기업 대표하고 있는 선배님이름과 같은데... 이 가수이름은 전혀 생각못할 정도로 기억속에 없네요.
란초님의 댓글
와우... 이건 제가 인지 하지 못한 노래입니다. ㅋ
담아갑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를 떠오르게 하네요~~
담아갑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를 떠오르게 하네요~~
Java님의 댓글
오랜만에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