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 내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비
비치지않는거울 (222.♡.160.227)
2024년 4월 19일 AM 09:42 · 수정됨(22:11)
조회 258 공감 0
태릉의 어느 허름한 극장.
두 편 동시 상영관
직원 : 몇 학년이세요?
나: 삼 학년요.
직원: 고 삼요?
나: 아뇨, 중 삼요.
(어색한 정적... 이거 뭐하는 X이야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직원, 직원은 네 인생 너 알아서 살라는 듯 내 티켓을 검표해줬다.)
그렇게 보게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
정윤희, 나훈아 주연 내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입니다.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리겠심더.ㅠㅠ

댓글 (24)
- 문
문없는문
24.04.19 · 223.♡.68.169
- 비
비치지않는거울
→ 문없는문 작성자
24.04.19 · 39.♡.59.136
어려서부터 이래서 그랬는지
고 이짜리 데리고 스타위즈와 뽕 동시상영관도
갔더랬습니다.{emo:onion-002.gif:50}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4.19 · 114.♡.182.211
- 비
비치지않는거울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작성자
24.04.19 · 39.♡.59.136
기억에 별로 안 남는데요.
아마 당구대에 정윤희를 눕히고
그리고 그리고
아마
뽀얀 안개가 피었던 것 같습니다.
아깝당.{emo:onion-006.gif:50} -
란란초
24.04.19 · 219.♡.88.128
오잉 저의 댓글이 사라졌습니다~~~
나훈아가 영화주연도 했나요??
라고 댓글을 달았던 것 같은데..
기분탓일까요??
{emo:onion-080.gif:50} - 비
비치지않는거울
→ 란초 작성자
24.04.19 · 39.♡.59.136
기분 탓입니다.{emo:onion-027.gif:50} -
란란초
24.04.19 · 219.♡.88.128
블로그 평이
- 거의 포르노에 가까울 정도로 성의 표현이 대담했고 파격적이었다..
- 거의 실전에 가까울 정도의 베드신을 보여준다..
이건 OTT가 아니라 동네 폐업하는 비디오방을 찾아 봐야 할까요 덜덜
{emo:onion-082.gif:50} - 비
비치지않는거울
→ 란초 작성자
24.04.19 · 39.♡.59.136
그러고보니 나훈아와 정윤희가
넓은 초원을 달렸던 것 같아요.
애니멀적으로 다가요.
감독이 아무래도 에니멀리즘을 추구했다고 보여요.
{emo:onion-008.gif:50} - 연
연랑
24.04.19 · 121.♡.193.48
악~ 이런 영화도 있었군영
전 착한 어린이라 저런영화는 접근조차 안했습니다 - 비
비치지않는거울
→ 연랑 작성자
24.04.19 · 222.♡.160.227
저는 눈으로 보는 순간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설과 외설의 경계가 없지요.
아미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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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데, 동시상영이 개꿀이긴 했어요~ ^^ {emo:onion-162.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