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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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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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나중에 칼국수 넣었더니 쫄아서 좀 짜긴 했는데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요 ㅎㅎ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대짜 시켰는데 약간 모자른듯 하였으나 그래도 배부르게 먹었어요 ㅋㅋ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감자탕은 어디든 푸짐하군요~ 사진만 보면 가까이 계시는 느낌~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달라스에 제대로 감자탕 하는 집이 없었는데 이 곳은 괜찮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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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조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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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보약까진 아니고 곰팡이균 죽이는 약을 먹고 있는데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술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ㅋㅋ
여름숲1님의 댓글
달라스에서의 감자탕이라니...
찬기가 정갈해서 보기 좋아요.
그 음식은 어느정도 가격이 형성되어 있나요?
찬기가 정갈해서 보기 좋아요.
그 음식은 어느정도 가격이 형성되어 있나요?
랑조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대짜 60불이니깐 원화로 하면 8만원 돈이네요 거기다 텍스 붙고 팁냐고 하니깐 90불... 10만원 넘게 나왔네요 ㅠㅠ
란초님의 댓글
마지막은 국물에 볶아 드셨겠죠...
아니면 그건 룰 위반입니다~~~
해외에서 먹는 감자탕은 무슨 맛일까요? (설마 감자맛?? 텨텨)
아니면 그건 룰 위반입니다~~~
해외에서 먹는 감자탕은 무슨 맛일까요? (설마 감자맛?? 텨텨)
연랑님의 댓글
날도 더운데(거기도 덥죵? ㅋㅋ) 많이 드시고
딸램도 많이 먹으라하시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세용
딸램도 많이 먹으라하시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세용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