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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마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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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2024.06.05 14:28
213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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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거실입구에 신발장에 새가 알을 낳았었습니다 ㅋ

작업신발 하나가 못쓰긴 한데 일단은 모른척 하고  ㅋㅋ

오가면서 보기만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똭~~

알이 새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이 녀석이 어미새입니다.

사람들 오갈때 마다 나갓다 들어갓다 바쁨니다ㅋㅋ


고양이 한테 걸리지 말길~~~

댓글 12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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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05 15:07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맛잇을까 궁금합니다 ㅋ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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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05 22:43
다른 누군가에게 답글 오~~~ 동지여~~ 닭둘기 다음인가요?

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작성일
@딜리트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05 23:06
@마니님에게 답글 마니님.. 반가워요.. 음~~ 하하..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6.05 15:08
TV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봅니다.
신기하네요. 정말 냥이 조심해얄 것 같아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05 15:37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돌아다니는 냥이 있긴한데 제가 지켜봐줄수도 없고  새팔자  일듯 합니다.
가끔 잘크나 보겠습니다 ㅎ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05 15:48
와.. 마음이 푸근한 '집주인님'이시군요. 흐흐흐..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05 15:51
@벗님님에게 답글 냥이 한테만 안걸리면 잘 날아가겠죠?? ㅎ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112.♡.171.100)
작성일 06.05 18:43
오마나~~ 알 낳는 것도 신기한데 알이 부화까지 했군요~ 오렌지 새는 어떤 새일까요~
집이 푸근한가 봅니다~ 좋은 일 가득하길요~

연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랑 (211.♡.166.65)
작성일 06.05 18:57
냥냥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125.♡.221.127)
작성일 06.05 19:06
비둘기 생각하고 클릭했는데..진짜 새군요...
새복 많이 받으셔요~~
냥이들을 조심해야 할텐데...덜덜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05 21:44
박씨 물어다 줄겁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06.♡.130.226)
작성일 06.06 14:01

저희 집에도 차고에 7마리가 새끼를 까놓았었는데... 집에와서 밥먹던 동네 길냥이 모녀에게 어느날 모두 털렸어요.. 어쩔수없죠. 그래도 엄마아빠 근처에서 벌레물고 서성대던게 너무 아련해서 속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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