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유물인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02 18:19
본문
물론 제건 아니구요. 모시던 상무님께서 가지고 계시던 걸 발견해서 한장 찍었습니다.
하나워드 군대 행정병이셨던 분들은 꽤나 익숙하시겠죠?
아래아 한글 나오기전에 보석글도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댓글 20
릴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다 분리수거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3.5인치는 갖고 있는데 5.25는 없네요. 로딩에러나면 구멍에 손가락 넣어서 몇번 돌리면 괜찮고 했던 기억 나네요
릴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저도 군대가서 첨 써봤었는데 폰트 크기가 큰거 아니면 작은거 밖에 없었던것 같은데 그걸로 문서들 막 만들어 내는거 보면 ㅎㅎㅎ 대단들 하셨어요. 하긴 타자기보단 낫죠 하하하
릴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도깨비는 첨 들어봐요. 아이디가 눈에 많이 익네요~ ㄷㄷㄷ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릴렉스님에게 답글
아이런;; 생각하고 계시는 그거 아닙니다. 살려주세요~
연랑님의 댓글
첨에 컴터샀을때 하드는 없었고 5.25인치인가? 플로피 디스크 두개였었죠..
위에 도스넣고 밑에 한글넣고 ㅋㅋㅋㅋ
위에 도스넣고 밑에 한글넣고 ㅋㅋㅋㅋ
릴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연랑님에게 답글
제 첫 컴은 spc-800이였어요. 테이프로 로딩하거나 팩으로 로딩하는...그걸로 할 수 있는게 게임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Awacs님의 댓글
워, 전 그래도 하나워드까지는 못써봄...
부대 컴에 있긴 했는데, 제가 근무하던 시절에는 아래아한글이었어요.
부대 컴에 있긴 했는데, 제가 근무하던 시절에는 아래아한글이었어요.
마루치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괭이님에게 답글
아 중학교 때 친구집에 가서 해봤습니다. 테이프 넣고 로딩하느라 한 30분 기다렸던듯.. ㅎㅎ
릴렉스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괭이님에게 답글
저도요~ 삼성 spc-1000은 테이프장치가 본체에 장착이였는데 조금 더 저렴한 spc-800을 사는바람에 카세트와 따로 연결해서 테이프 로딩시키고 한참을 기다렸다 하고 ㅎㅎ 기억 돋네요
Picards님의 댓글
하나워드로 예술했었죠. 막 타이핑 하고 있으면 글자 크기가 막 변하고 표가 막 나타나고 막....ㅎㅎㅎㅎ
Rebirth님의 댓글
하나씩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