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애플2 클론 컴퓨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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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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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국산 클론은 오리지널보다 더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국산 클론은 오리지널보다 더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네 돌아가게 만드는 게 노력이 좀 필요했습니다.
Awacs님의 댓글
우와, 키캡 깨끗한건 새로 바꾸신 건가요?
보통은 첫 번째 사진 같은 상황이어야 하는데요.
제 첫 컴은 Apple II+ 세운상가 버젼이었어요. ㅎㅎㅎ
보통은 첫 번째 사진 같은 상황이어야 하는데요.
제 첫 컴은 Apple II+ 세운상가 버젼이었어요. ㅎㅎㅎ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키캡은 청소했습니다. 안경 초음파 세척기에 돌리면 깨끗해져요.
뿌앵님의 댓글
와.. 저는 학교(중학교)에 삼보 트라이젬 애플][가 있었습니다 ㅎ
키보드 압력이 엄청 쎄서 누르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주력은 spc1000이었어요.
키보드 압력이 엄청 쎄서 누르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주력은 spc1000이었어요.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뿌앵님에게 답글
요새 SPC-1000은 클론보다 더 구하기 힘들죠. 나름 테이프 내장 PC라 유니크 했었는데...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의외로 상태가 좋은게 많더군요. 세척하니 옛날 모습이 나옵니다.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괭이님에게 답글
플로피는 곰팡이만 아니면 오래가더군요. 아직 비닐도 뜯지않은 새것도 이베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동남아에 애플2가 남아 있었군요. 몰랐던 사실입니다. 우왕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seragraph님에게 답글
중견기업에서 만든 고급형에는 키패드가 달린게 좀 있었습니다.
junja91님의 댓글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니 용기를 얻게 되는군요. 일단 오늘 스코프 프로브가 도착하니 오늘은 밤잠을 다 잔 것 같습니다.
RanomA님의 댓글
저도 Royal II 를 갖고 있었던 거 같은데 숫자키패드가 따로 없었던 거 같은데 가물거리네요. 그래도 키보드 일체형은 20만 원대에서 구매했던 거 같은데, 키보드 분리형은 70만 원이 넘었던 거 같았어요.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로얄 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종이 몇대 더 있었는데 키패드가 없는것도 있습니다.
고급형은 cp/m 같은 내장 카드도 있어서 더 비쌌죠.
고급형은 cp/m 같은 내장 카드도 있어서 더 비쌌죠.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