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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애플2 클론 컴퓨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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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2024.06.07 09:58
254 조회
23 댓글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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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쉬엄쉬엄 모은 것들인데 30~40년 넘은 것들이라 유지 보수가 필요하네요.


아직 살릴게 좀 더 있는데 노안이 와서 납땜질도 힘드네요. 흑흑.



댓글 23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07 10:33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06.07 11:33
@Java님에게 답글

국산 클론은 오리지널보다 더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작성자 란초 (219.♡.88.128)
작성일 06.07 10:34
이게 아직 현역입니까??
돌아간단 말입니까.. 정녕.....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06.07 10:47
@란초님에게 답글 네 돌아가게 만드는 게 노력이 좀 필요했습니다.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06.07 10:38
우와, 키캡 깨끗한건 새로 바꾸신 건가요?
보통은 첫 번째 사진 같은 상황이어야 하는데요.
제 첫 컴은 Apple II+ 세운상가 버젼이었어요. ㅎㅎㅎ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06.07 10:47
@Awacs님에게 답글 키캡은 청소했습니다. 안경 초음파 세척기에 돌리면 깨끗해져요.

뿌앵님의 댓글

작성자 뿌앵 (121.♡.238.221)
작성일 06.07 10:45
와.. 저는 학교(중학교)에 삼보 트라이젬 애플][가 있었습니다 ㅎ
키보드 압력이 엄청 쎄서 누르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주력은 spc1000이었어요.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06.07 10:46
@뿌앵님에게 답글 요새 SPC-1000은 클론보다 더 구하기 힘들죠. 나름 테이프 내장 PC라 유니크 했었는데...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

작성자 샤갈의눈내리는마을 (114.♡.182.211)
작성일 06.07 10:46
버선발로 달려갑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아요!!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1.♡.100.161)
작성일 06.07 10:50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에게 답글 의외로 상태가 좋은게 많더군요. 세척하니 옛날 모습이 나옵니다.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211.♡.192.81)
작성일 06.07 11:48
와... 대단하네요.
게임은 어떻게 돌리시는건가요? 플로피는 다 삭았을거 같은데요..ㅠ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39.♡.28.78)
작성일 06.07 12:08
@하늘괭이님에게 답글 플로피는 곰팡이만 아니면 오래가더군요. 아직 비닐도 뜯지않은 새것도 이베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0)
작성일 06.07 12:08
올 가을 동남아 한.. 열흘 갔다오는데 몇개 줏어다 드려야겠네유... ㄷ ㄷ ㄷ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0.♡.37.95)
작성일 06.08 07:24
@팬암님에게 답글 동남아에 애플2가 남아 있었군요. 몰랐던 사실입니다. 우왕

seragraph님의 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06.07 13:12
숫자 키패드 별도로 달린 애들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0.♡.37.95)
작성일 06.08 07:23
@seragraph님에게 답글 중견기업에서 만든 고급형에는 키패드가 달린게 좀 있었습니다.

junja91님의 댓글

작성자 junja91 (192.♡.96.218)
작성일 06.08 00:07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니 용기를 얻게 되는군요. 일단 오늘 스코프 프로브가 도착하니 오늘은 밤잠을 다 잔 것 같습니다.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0.♡.37.95)
작성일 06.08 07:24
@junja91님에게 답글 화이팅입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6.08 00:54
저도 Royal II 를 갖고 있었던 거 같은데 숫자키패드가 따로 없었던 거 같은데 가물거리네요. 그래도 키보드 일체형은 20만 원대에서 구매했던 거 같은데, 키보드 분리형은 70만 원이 넘었던 거 같았어요.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0.♡.37.95)
작성일 06.08 07:25
@RanomA님에게 답글 로얄 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종이 몇대 더 있었는데 키패드가 없는것도 있습니다.
고급형은 cp/m 같은 내장 카드도 있어서 더 비쌌죠.

무일푼딴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무일푼딴따라 (61.♡.62.76)
작성일 06.08 02:08
세상에나....혹시 엘리베이터 게임있으세요?

BeagleBr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gleBros (220.♡.37.95)
작성일 06.08 07:28
@무일푼딴따라님에게 답글
이것 말이신가요? 물론 있습니다. 저도 많이 한 겜이네요.

왕십리바비힐님의 댓글

작성자 왕십리바비힐 (1.♡.231.250)
작성일 06.08 10:03
일체형인듯 아닌듯 보이네요. 옛 컴퓨터 수집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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