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좀 식혀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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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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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경로당의 명부에 있으면 모두 친목질'이라는 듯이
매도를 당하고 나니, 머리가 멍 해집니다.
제가 그랬을까요?
제가 무슨 친목'질'을 했었던 것일까요?
// (뻘글) 뜨거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https://damoang.net/free/840856
그럼.. 저처럼
다모앙 경로당 명부에 올라와 있는
200여 명이 전부 친목'질'을 했다는 말일까요?
머리 좀 식혀야 되겠어요.
이 '프레임'.. 참 대단하긴 하네요.
끝.
댓글 5
자칼타님의 댓글
댓글들 달았다가도 친목질 프레임이 무서워서 얼른 지웠네요. 머리 식히시죠. 오늘은 소주가 달달할듯 합니다.
Java님의 댓글
다모앙 첫 시험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클리앙식 운영을 답습한다면? 미래도 비슷 할 것 같습니다.
클리앙식 운영을 답습한다면? 미래도 비슷 할 것 같습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경로당에 폭탄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냥 옛날얘기 주고 받고 노래 주고 받다가...
.....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
음... 무슨 말을 쓰려해도 이제 조심스러워 지는군요.
안타깝네요.
그냥 옛날얘기 주고 받고 노래 주고 받다가...
.....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
음... 무슨 말을 쓰려해도 이제 조심스러워 지는군요.
안타깝네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친목질로 몰아붙이는 사람에게 넘어가지 마세요. 친목을 기반으로 한 묻지마 지지가 정말 있었나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 프레임이 넘어가지 말고 원래처럼 따뜻한 얘기 나누면 좋겠어요.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마음이 넘 무거운 주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