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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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 식혀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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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06.07 16:37
6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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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경로당의 명부에 있으면 모두 친목질'이라는 듯이
매도를 당하고 나니, 머리가 멍 해집니다.

제가 그랬을까요?
제가 무슨 친목'질'을 했었던 것일까요?

// (뻘글) 뜨거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https://damoang.net/free/840856

그럼.. 저처럼
다모앙 경로당 명부에 올라와 있는
200여 명이 전부 친목'질'을 했다는 말일까요?

머리 좀 식혀야 되겠어요.
이 '프레임'.. 참 대단하긴 하네요.


끝.

댓글 5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6.07 17:40
참 열심이신 분들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마음이 넘 무거운 주말 입니다

자칼타님의 댓글

작성자 자칼타 (202.♡.35.218)
작성일 06.07 18:19
댓글들 달았다가도 친목질 프레임이 무서워서 얼른 지웠네요. 머리 식히시죠. 오늘은 소주가 달달할듯 합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07 19:14
다모앙 첫 시험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클리앙식 운영을 답습한다면? 미래도 비슷 할 것 같습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125.♡.23.70)
작성일 06.07 19:18
경로당에 폭탄이 떨어진 것 같아요.
그냥 옛날얘기 주고 받고 노래 주고 받다가...
.....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
음... 무슨 말을 쓰려해도 이제 조심스러워 지는군요.
안타깝네요.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88.♡.88.89)
작성일 06.08 01:15
친목질로 몰아붙이는 사람에게 넘어가지 마세요. 친목을 기반으로 한 묻지마 지지가 정말 있었나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 프레임이 넘어가지 말고 원래처럼 따뜻한 얘기 나누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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