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J
junja91 (192.♡.96.218)
2024년 6월 8일 AM 12:39 · 수정됨(05:32)
조회 523 공감 0
경로당 외에는 글 딱 한 번 밖에 못 써본 경로당원 입니다. {emo:onion-065.gif:50}
제가 한국에 갔다오느라 게시판을 잘 못 본 사이에 시끄러운 일이 있었네요.
예전에 경로당에 한 번 썼던 것처럼, 쏜살같이 흘러가는 세상에서, 그냥 여기만은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고 시냇가 같아서, 그래서 정 붙이고 글 썼습니다.
평가받고 비교하는 것은 살면서 충분히 하고 있잖아요?
사는 곳 어디 한 군데에서는 그저 격려 받고 싶었고, 좋은 이야기만 해 주고 싶었고, 옛날 생각도 해 보고 싶었습니다.
헛된 바램이었던 것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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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조
24.06.08 · 12.♡.252.152
저도 오전에 일어나서 공지와 댓글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분탕없이 그냥 좋은 글과 댓글들만 보고 싶었는데.. 그게 친목질이 될줄은 몰랐네요. -
Jjunja91
→ 랑조 작성자
24.06.08 · 192.♡.96.218
"친목"은 좋은 단어 아니었나요? 제가 정말 늙었나봅니다. {emo:onion-005.gif:50}
친목에 질 자 하나 붙었더니 아주 더럽게 됐습니다. -
랑랑조
→ junja91
24.06.08 · 72.♡.40.71
저는 Extroverted 라 친목과 인연을 중요시 생각한답니다~ 근데 질 자가 붙으니깐 기분 나빠지대요? - T
TallFescue
→ junja91
24.06.08 · 174.♡.193.200
친목은 좋은 단어가 맞는데,
커뮤니티 내에 친목행위는 공개 커뮤니티에서 진짜 엄금하는 행위더라구요. 이게 선의에 의해서 시작되지만 종국에 많은 부작용이 있어서 진짜 막장 커뮤도 친목행위는 절대 엄금 하더라구요 -
구구르는수박
24.06.08 · 220.♡.183.202
전자님 컴퓨터 고치신거 보여주세요오~ -
Jjunja91
→ 구르는수박 작성자
24.06.08 · 192.♡.96.218
오늘 밤 샐 겁니다. {emo:onion-028.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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