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개설 신청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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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8 14:23
본문
https://damoang.net/free/845009?page=5
오늘 새벽에 이런 저런 일이 있어 밤새 뭘 하다가 아무래도 자꾸 이슈가 되는 듯 하여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자게에서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있는 상황이라 자게에 올렸는데 리젠이 너무 빠르니 경로당 앙님들이 읽지 못하신 것 같아서 이곳에 링크를 올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사실 만들어졌을 때 무척이나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일 처음 쓴 글 부터 거기에 달리는 댓글까지 읽어 보면서 참 따뜻했다 생각했습니다.
댓글 5
MoonKnight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경로당이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직도 좋은 소모임이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경로당이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직도 좋은 소모임이라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란초님의 댓글
매주 특정 주제를 이야기 하자고 옛 당주님께 의견을 제시했던 사람으로
테마별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그 테마와 맞아 떨어지는 당이 있으면 단체 여행(?)도 가고
자유게시판에 적응이 힘드신 분들이 들어와서 편하게 글 남기면서
몇개씩 불어나는 댓글보며 글 적는 힘도 기르고
그렇게 힘이 붙으면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진출도 하시고
그런 곳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테마별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다가
그 테마와 맞아 떨어지는 당이 있으면 단체 여행(?)도 가고
자유게시판에 적응이 힘드신 분들이 들어와서 편하게 글 남기면서
몇개씩 불어나는 댓글보며 글 적는 힘도 기르고
그렇게 힘이 붙으면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진출도 하시고
그런 곳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