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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저는 둥글둥글 해지면서 “모든ㄴ걸 다 이해했어“하면서
가는거 같습니다 ㅎㅎ
늙으신게 아니고 넓어지신 겁니다.
가는거 같습니다 ㅎㅎ
늙으신게 아니고 넓어지신 겁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둥글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어리석어서) 덜 둥글어졌나봅니다~
하지만 아직 어려서(어리석어서) 덜 둥글어졌나봅니다~
sdk님의 댓글
그 동안 마음 고생하셨을 생각에 저 때문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위로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애쓰시는 맘 잘 알고 있고 동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공인?으로서 바로 답변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위로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애쓰시는 맘 잘 알고 있고 동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공인?으로서 바로 답변을 드릴 수 없었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제 풀에 지쳐버린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수고 많으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풀에 지쳐버린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수고 많으실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엇 Java님 마르셨군요!? 저는 왜 후덕하실꺼라 생각했었을까요 ㅎㅎㅎ
예전엔 강불로 다 태울 것 같은 열정이었다면... 이제 약불로 은은하게 따뜻함을 채우시죠!
예전엔 강불로 다 태울 것 같은 열정이었다면... 이제 약불로 은은하게 따뜻함을 채우시죠!
딜리트님의 댓글
제가 연륜으로 생성된 앙님들의 노하우를 야금 야금 흡수하려 했더니 이러시면 곤란하십니다.
어여 다시 충전하시지요. 마늘 비타민 주사라도 쿨럭. 쿨럭..
어여 다시 충전하시지요. 마늘 비타민 주사라도 쿨럭. 쿨럭..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 막줄은 저도 공감합니다. 금방 피곤해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