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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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06.10 11:09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쯤이면 되었다고 생각되실 그 때가 올 것 같습니다.
그 때 이야기 하신 대로 스며들 듯이 오시면 아무렇지도 않게 반겨 드릴게요.

너무 상처 많이 받지 마시고, 너무 오래 쉬지 말고 돌아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 사이 우리 놀이터는 저희들이 잘 죽 때리고 있겠습니다.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냥 (114.♡.131.177)
작성일 06.10 11:11
저도 놀란가슴 좀 식히는 중입니다. 샤갈님은 오죽 했을까요. 푹 쉬시다가 오셔요. 날 더우니 건강은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좋은 생각 튼튼한 건강! 화이팅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06.10 11:12
멋진 곡 하나 소개해주시면서 돌아오시면 어떨까 합니다. ^^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0 11:14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9.♡.18.31)
작성일 06.10 11:18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6.10 11:22
다시 샤갈님을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기서 복작복작하게 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223.♡.23.93)
작성일 06.10 11:29

생각해 보면 갈라치기 작업계정 몇개에 저희가 당했습니다.

앞으로 마음을 더 단단히 먹겠습니다.

그러니 자숙의 시간은 되도록 짧게 부탁드립니다.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0 11:59
@sdk님에게 답글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6.10 11:40
짧은 기다림이었으면 합니다. 맘 고생 하셨습니다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6.10 11:48
지난 주말동안 여러 감정들이 솓구쳐 오르는걸 억누르기 위해 글쓰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댓글만 몇 개 달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대장님의 마음 아픈 게시물을 지켜보며 같이 마음 아파했고, 샤갈님의 소명글을 보며 같이 눈물을 흘렸네요. 이제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번 일로 경로당 뿐만 아니라 모든 앙님들이 또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샤갈님 맘 고생 많으셨고 대장님도 중간에서 운영자 역할을 책임있게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샤갈님 너무 오래 잠수타지 마시고 빨리 오세요~ 기다릴게요~ 🥰🥰

kabane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baneri (112.♡.204.106)
작성일 06.10 11:49
다시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6.♡.148.34)
작성일 06.10 11:51
문어 삶을때 아니면 자숙 필요없쥬...
ㅡㅡ;;
얼른 컴백 홈 기다립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0 11:52
어서오세요~

도미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미에 (220.♡.183.100)
작성일 06.10 11:52
시간을 기다립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46.226)
작성일 06.10 12:16
격하게 반갑습니다...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6.10 12:27
환영 합니다
기다릴겁니다

체크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크당 (210.♡.186.73)
작성일 06.10 12:34
환영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4.107)
작성일 06.10 12:41
이미 자숙의 시간은 충분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4일 연휴가 사실 좀 우울했는데 샤갈님 덕분에 가장 우울할 연휴 후 월요일이 기분 좋네요!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1.218)
작성일 06.10 12:46
그 누구보다 힘드셨을 터이니.. 조금 더 마음 굳히시고 맘 내키실때 아무때라도 다시 오시면 좋겠어요.

지족지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족지족 (223.♡.45.176)
작성일 06.10 13:17
이런 것이 진정한 자정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훌륭한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구요.
이번 일을 계기로 다모앙은  더욱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외칩니다!(이 연사 두 손 불끈 모아 강력쿠하게 외칩니다!!! <- 옛날엔 웅변 학원도 많았는데요.)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0 16:22
@지족지족님에게 답글 저도 웅변학원 출신입니다.  책상 한번 치면 애들이 졸다가 깹니다.^^

살아야겠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아야겠다 (165.♡.7.41)
작성일 06.10 13:37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6.10 14:01
@살아야겠다님에게 답글 -001.jpg:50} ← 이 숫자를 200 으로 고치시면 크게 보입니다

살아야겠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살아야겠다 (210.♡.41.89)
작성일 06.10 16:47
@무명님에게 답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06.10 13:50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48.85)
작성일 06.10 14:09

마그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마그리트 (211.♡.59.104)
작성일 06.10 14:40
눈을 계속 내려주세요~~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106.♡.129.150)
작성일 06.10 15:21
역시 옛말 그른거 없어요..
비온뒤에 땅 굳는겁니다.
눈온뒤엔 사랑이 굳는거죠!(오글 어쩔!)

올빼미맘님의 댓글

작성자 올빼미맘 (211.♡.201.96)
작성일 06.10 15:56
쪼금만 쉬시고
얼른 오세요♡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0 16:40
샤갈님..
앙님들 샤갈님이 "공지에 넣어주신 여행지 글 올리며" 기다리는거 보이시죠?

잘 놀고 있을 터이니 샤갈님도 잘 지내시다가 오셔야 합니다.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6.10 17:06
사람사는 다모앙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211.♡.255.21)
작성일 06.10 17:13
조금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220.♡.183.202)
작성일 06.10 23:32
우와아아아아앙~~~~
다시 오셔서 넘 기뻐요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211.♡.8.163)
작성일 06.11 02:37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 ^^
👍

산사나이님의 댓글

작성자 산사나이 (211.♡.82.8)
작성일 06.11 08:50
조금(?) 푹(?) 쉬시고 얼른 복귀하시면 됩니다. ^^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0)
작성일 06.11 09:43
이래 뵈니 반갑습니다. 방석 보내드립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06.♡.142.137)
작성일 06.11 16:37
제 닉넴처럼
이제 비가 그치고나면
단단한 땅이 될 순서입니다^^
샤갈님의 깔끔명료하고 따순 글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06.11 16:48
여기에 글 쓰면 샤갈님이 보실 거 같아서

샤갈님~
경로당 앙님들이 요즘 너무 멋진 작품들을 올려 주고 계십니다.
포텐이 장난 아닙니다. 거의 아트 수준입니다.
저는 그저 흔한 개똥이 백만스물두번째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시면 악, 헉, 옴마야..~~ 하실겁니다. ^^

무일푼딴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일푼딴따라 (61.♡.62.135)
작성일 06.11 22:19
소명글 잘 읽었어요..이것도 앞으로 가는 과정이지 않겠습니까..힘냅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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