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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저도 놀란가슴 좀 식히는 중입니다. 샤갈님은 오죽 했을까요. 푹 쉬시다가 오셔요. 날 더우니 건강은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좋은 생각 튼튼한 건강! 화이팅입니다!!
sanga78님의 댓글
다시 샤갈님을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기서 복작복작하게 놀면서 기다리겠습니다.
sdk님의 댓글
생각해 보면 갈라치기 작업계정 몇개에 저희가 당했습니다.
앞으로 마음을 더 단단히 먹겠습니다.
그러니 자숙의 시간은 되도록 짧게 부탁드립니다.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랑조님의 댓글
지난 주말동안 여러 감정들이 솓구쳐 오르는걸 억누르기 위해 글쓰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댓글만 몇 개 달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대장님의 마음 아픈 게시물을 지켜보며 같이 마음 아파했고, 샤갈님의 소명글을 보며 같이 눈물을 흘렸네요. 이제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번 일로 경로당 뿐만 아니라 모든 앙님들이 또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샤갈님 맘 고생 많으셨고 대장님도 중간에서 운영자 역할을 책임있게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샤갈님 너무 오래 잠수타지 마시고 빨리 오세요~ 기다릴게요~ 🥰🥰
대장님의 마음 아픈 게시물을 지켜보며 같이 마음 아파했고, 샤갈님의 소명글을 보며 같이 눈물을 흘렸네요. 이제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번 일로 경로당 뿐만 아니라 모든 앙님들이 또 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샤갈님 맘 고생 많으셨고 대장님도 중간에서 운영자 역할을 책임있게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샤갈님 너무 오래 잠수타지 마시고 빨리 오세요~ 기다릴게요~ 🥰🥰
맑은생각님의 댓글
이미 자숙의 시간은 충분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4일 연휴가 사실 좀 우울했는데 샤갈님 덕분에 가장 우울할 연휴 후 월요일이 기분 좋네요!
4일 연휴가 사실 좀 우울했는데 샤갈님 덕분에 가장 우울할 연휴 후 월요일이 기분 좋네요!
여름숲1님의 댓글
그 누구보다 힘드셨을 터이니.. 조금 더 마음 굳히시고 맘 내키실때 아무때라도 다시 오시면 좋겠어요.
지족지족님의 댓글
이런 것이 진정한 자정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훌륭한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구요.
이번 일을 계기로 다모앙은 더욱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외칩니다!(이 연사 두 손 불끈 모아 강력쿠하게 외칩니다!!! <- 옛날엔 웅변 학원도 많았는데요.)
또한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훌륭한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구요.
이번 일을 계기로 다모앙은 더욱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외칩니다!(이 연사 두 손 불끈 모아 강력쿠하게 외칩니다!!! <- 옛날엔 웅변 학원도 많았는데요.)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지족지족님에게 답글
저도 웅변학원 출신입니다. 책상 한번 치면 애들이 졸다가 깹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살아야겠다님에게 답글
-001.jpg:50} ← 이 숫자를 200 으로 고치시면 크게 보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
역시 옛말 그른거 없어요..
비온뒤에 땅 굳는겁니다.
눈온뒤엔 사랑이 굳는거죠!(오글 어쩔!)
비온뒤에 땅 굳는겁니다.
눈온뒤엔 사랑이 굳는거죠!(오글 어쩔!)
딜리트님의 댓글
샤갈님..
앙님들 샤갈님이 "공지에 넣어주신 여행지 글 올리며" 기다리는거 보이시죠?
잘 놀고 있을 터이니 샤갈님도 잘 지내시다가 오셔야 합니다.
앙님들 샤갈님이 "공지에 넣어주신 여행지 글 올리며" 기다리는거 보이시죠?
잘 놀고 있을 터이니 샤갈님도 잘 지내시다가 오셔야 합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제 닉넴처럼
이제 비가 그치고나면
단단한 땅이 될 순서입니다^^
샤갈님의 깔끔명료하고 따순 글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제 비가 그치고나면
단단한 땅이 될 순서입니다^^
샤갈님의 깔끔명료하고 따순 글들 기다리고 있을게요~~!!
딜리트님의 댓글
여기에 글 쓰면 샤갈님이 보실 거 같아서
샤갈님~
경로당 앙님들이 요즘 너무 멋진 작품들을 올려 주고 계십니다.
포텐이 장난 아닙니다. 거의 아트 수준입니다.
저는 그저 흔한 개똥이 백만스물두번째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시면 악, 헉, 옴마야..~~ 하실겁니다. ^^
샤갈님~
경로당 앙님들이 요즘 너무 멋진 작품들을 올려 주고 계십니다.
포텐이 장난 아닙니다. 거의 아트 수준입니다.
저는 그저 흔한 개똥이 백만스물두번째더라고요.
천천히 둘러보시면 악, 헉, 옴마야..~~ 하실겁니다. ^^
Awacs님의 댓글
이쯤이면 되었다고 생각되실 그 때가 올 것 같습니다.
그 때 이야기 하신 대로 스며들 듯이 오시면 아무렇지도 않게 반겨 드릴게요.
너무 상처 많이 받지 마시고, 너무 오래 쉬지 말고 돌아오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 사이 우리 놀이터는 저희들이 잘 죽 때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