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 싫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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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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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비밈면 비며 먹고 운동 가기 싫어서 비비적 거리고 있습니다. 왜 다뫙하면 운동하러 가기가 싫어지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Java님의 댓글
곤드레밥을 먹어봤는지 아닌지 모르겟네요.
아마도 한 번은 먹었을 것 같은데 딱 떠오르는 기억은 없네요.
곤드레 나물이 아닌 다른 종류로 비슷하게 간장기반 양념장에 비벼먹는건 확실히 먹어봤지요~
콩나물밥(밥할때 콩나물 넣어서 한), 데친 무채밥, 데친 시레기 비빔밥, ...
간장 특유의 짠맛 만큼 입맛을 돋우는 것은 없으니~
아마도 한 번은 먹었을 것 같은데 딱 떠오르는 기억은 없네요.
곤드레 나물이 아닌 다른 종류로 비슷하게 간장기반 양념장에 비벼먹는건 확실히 먹어봤지요~
콩나물밥(밥할때 콩나물 넣어서 한), 데친 무채밥, 데친 시레기 비빔밥, ...
간장 특유의 짠맛 만큼 입맛을 돋우는 것은 없으니~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ㅎㅎ사진 맘에 안들어 지울랫더니
댓 달린건 안지워진다네요
전 아예 강원도산 곤드레 1년치 주문해 두고
담백하게 먹자싶은날 식단입니다
댓 달린건 안지워진다네요
전 아예 강원도산 곤드레 1년치 주문해 두고
담백하게 먹자싶은날 식단입니다
팬암님의 댓글
아들놈이 밥먹기를 심히 거부하여 한약을 좀 달여 맥여볼까... 했는데... 곤드레밥이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
올봄 달래가 한철일 때
지난 가을 강원도 횡성에서 만원주고 사온 곤드레나물 한봉지를 물에 불려..곤드레밥을 한솥단지 하고 달래 대가리를 퉁퉁 두둘겨 참기름 듬뿍 달래장을 만들어 먹은 행복한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생각만 떠올려도 맛나요.ㅎㅎㅎ
지난 가을 강원도 횡성에서 만원주고 사온 곤드레나물 한봉지를 물에 불려..곤드레밥을 한솥단지 하고 달래 대가리를 퉁퉁 두둘겨 참기름 듬뿍 달래장을 만들어 먹은 행복한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생각만 떠올려도 맛나요.ㅎㅎㅎ
sanga78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아 달래장.... 갑자기 입맛이 확 도네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요즘은 얼마나 편리한지
직거래 농부님 제철에 수확해 삶아서도
보내줍니다
직거래 농부님 제철에 수확해 삶아서도
보내줍니다
딜리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