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이 찐~~하게 남아 있는 영화
찌
찌구리 (121.♡.13.78)
2024년 4월 20일 PM 06:44 · 수정됨(04. 22. 11:18)
조회 175 공감 0
와이키키 브라더스 입니다.
먹먹한 마음으로 영화 내내 '에휴...' 만 반복하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어두운 무대가 밝아지면서 흘러나오는 사랑밖에 난 몰라...
그때의 안도감이랄까, 편안함이랄까, 행복, 희망...
어쩌면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 수도 있겠지만, 그 장면에서만큼은 행복과 희망을 본 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오는 날 한번 들어보시지요.
'사랑밖에 난 몰라...' 심수봉 버전도 좋지만,
영화에서 노래한 오지혜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기교는 덜 하지만, 가슴은 더 울리는...그런 노래 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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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초
24.04.20 · 125.♡.221.127
- 연
연랑
→ 란초
24.04.20 · 211.♡.166.65
트로트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티비조선때매 아주 음악듣기 힘든 시절인데요.
예전 노래들은 뭔가 심장을 울리는 감성이 있었습니다. 그런 노래는 또 좋아해요. 요즘트로트는 하~~
오지혜씨 노래 잘 부르시네요 - 연
연랑
24.04.20 · 211.♡.166.65
와이키키브라더스가 한국영화군요. 함 봐야겠어요 - 비
비치지않는거울
24.04.20 · 222.♡.160.227
저도 봐야겠네요.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난난나ㅋ
24.04.21 · 121.♡.76.146
저도 한참 비디오 빌려서 영화 많이 보던 시절에 봤던 영화네요. 아마 황정민도 나오던 영화지요?
인상 깊게 봤었는데 오래되서 인지 내용은 몇몇 장면 외엔 기억에 없네요. -
대대끼리
24.04.22 · 221.♡.66.27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대표적인 영화죠.
진짜 예술은 싸구려 슈도 예술에 잡아먹히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출품하셨으니~~
곧 영화제에 박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와이키키브라더스는 티빙에서 무료로 시청가능하십니다
영화 리뷰에서 가끔 씩 들어본 영화인데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실제로 처음부터 본적은 없습니다~
찜 해두고 시간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로당 앙어르신들이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가 아닌 오지혜 버전은 아마
다들 처음이실듯 합니다 ㅋㅋ
https://youtu.be/GdEi0Kl4ikM?si=U4yjbRRgevF-_I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