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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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달콤오렌지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06.16 21:35
편히 지내시다 마음 동할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q)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6 21:38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경로당은 편안해야죠~ ^^

여름숲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숲1 (211.♡.231.115)
작성일 06.16 22:09
저도 자꾸 회피하게 되어 글쓰기가 잘 안되네요.
뭐 그러다 뭔 바람이 불면 또 씐나서 쓰겠죠
흘러가는대로...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6 22:27
@여름숲1님에게 답글 예~
저도 흘러가는데로 두려고요~
자연스럽게~ 뭔가가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노래쟁이냥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냥 (114.♡.131.177)
작성일 06.16 23:20
저도 회피본성이 발동하여 쉬고 있어요..
좀 쉬다보면 다시 힘나겠죠?
자바님도 힘내십쇼!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7 11:02
@노래쟁이냥님에게 답글

MoonKnight님의 댓글

작성자 MoonKnight (211.♡.144.214)
작성일 06.17 02:32
저는 좀 바빠서 주말내내 일을 하는데 지금은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곳이 다모앙(경로당) 입니다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어요

INTP라서 오프라인에서는 사람들하고 말한마디 안하는데 경로당에서는 오프에서 못하는 얘기가 하고 싶은가봐요.. 제 내면이..ㅋㅋㅋ

그래서 자주 글을 쓰게 되더군요..
샤갈님이 당주로 오시던 일반 회원으로 오시던 어떻게든 좋고요
천천히 글쓰고 싶을때 쓰고 읽고 싶을때 읽고 댓글 달고 싶을때 달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이게 경로당 아니겠습니까???ㅎ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17 11:03
@MoonKnight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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