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오시면서 1덩 기뻤던 일이 무엇인지요
삶
삶은다모앙 (223.♡.23.111)
2024년 6월 20일 AM 03:07 · 수정됨(12:01)
조회 277 공감 0
아들 태어나서 첨 안아 볼때 였던거 같아요
경로당원님들 어떤 순간 찰나가 기뻤을까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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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06.20 · 116.♡.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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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 Java 작성자
24.06.20 · 223.♡.23.111
그렇네요.. 기뻤던 일 생각해보는 좋은 하루 시적하네요
저도 일로 기뻤던 것이 하나 있어요
설비 17대 2개월치 한 600개 설비Log 정리해서 특정 이벤트 추출하는 건데요 excel이 6만 5천줄인가 제한으로 5개 정도 찾다.. 파일 합치는 방법 찾는 다고 구걸 야호 네이비 3일 뒤지고 일안하다가 찾은 답이..
copy *.txt all일호기.txt
였어요
근데 또 난관 excel 안되서..
억세스 크로스쿼리
20분 만에 다 끝내버리니.. 션하더군요 -
JJava
→ 삶은다모앙
24.06.20 · 116.♡.66.77
65535일겁니다.
마소 엑셀의 한계, 2003인가 2007까지 제한이었죠. ㅎㅎ -
삶삶은다모앙
→ Java 작성자
24.06.20 · 223.♡.27.168
예 메모리도 부족하고.. 빡셌는데
억세스는 부드럽더군요 -
맑맑은생각
24.06.20 · 118.♡.6.68
저는 마눌님께 사귀자고 고백하고 1일로 하기로 했을 때요. -
삶삶은다모앙
→ 맑은생각 작성자
24.06.20 · 223.♡.27.168
그게 은젠데 1일 그딴게 있어요
언제 호적정리 하자 이래야 맞지요
틀린가요.. 준회원인가요 -
맑맑은생각
→ 삶은다모앙
24.06.20 · 211.♡.27.5
그게 97년이네요. 그리고 100일, 200일, 300일, 1년, 400일, 500일까지는 챙겼었요.
5년 사귀고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호적정리했습니다. -
사사뿐한소리
→ 삶은다모앙
24.06.20 · 211.♡.253.111
그렇죠? 우리 세대에는 사귀자란 말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소개로 만난 저의 경우는 기념일이 처음 소개받아 만난 날입니다.
100일 단위로 기념일 챙기는 문화는 한참 뒤에 생긴 것 같네요 ^^ -
삶삶은다모앙
→ 사뿐한소리 작성자
24.06.20 · 223.♡.27.168
96년 결혼해서...요 ㅋ -
사사뿐한소리
→ 삶은다모앙
24.06.20 · 211.♡.253.111
저는 97년 결혼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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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떠오르는 기억은 없네요.
그냥 그냥 기쁜일들 이었지요.
라고 메모장에 적어두었었는데 문득 떠올랐어요.
제일 기뻤던 때는,
첫 직장 신입 시절에,
몇일동안 답이 안 나오던 프로그래밍 문제의 해결책을 찾은 때였던 것 같아요.
꿈에서 해결책이 떠올라서,
깨자마자 출근해서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를 완료 했을때 뛸듯이 좋았었죠~
(하지만 표현은 혼자 주먹 불끈~ 앗싸! 하는 정도였네요)
최근에는 몇일동안 답 안나오던게 화장실 다녀오면서 떠올라서~
역시 혼자~ 앗싸! 했는데 소리가 좀 컸는지,
동료 직원이 뭐 좋은일 있어요? 하고 달려오더군요. 아~ 멋쩍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