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탕 정신없이 휩쓸고 간 자리를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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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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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탕 정신없이 휩쓸고 간 자리를 돌아보니,
'이거 재밌어요!' 라며
경로당에 함께 해주시는 분들 아이디를 넣으면서 노래 만들던 것도
같이 쓸려가 버렸네요.
이제는 공식적으로 가사로 쓸 명부도 없고 해서..
어쩌다 재밌는 놀이 하나를 빼앗긴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에고..
오늘이 이번 주에 가장 덥다고 하네요.
항상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댓글 11
팬암님의 댓글
오늘이 하지이기도하죠...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빕니다...
저는
일찍 퇴근하여 가족과 외식할 예정입니다.
저는
일찍 퇴근하여 가족과 외식할 예정입니다.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오늘이 하지인가요?
아닐거같은데
당연 맛있는건 어느때이고 사랑이쥬
아닐거같은데
당연 맛있는건 어느때이고 사랑이쥬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매년 6월 20일 쯤 하지, 12월 20일 쯤 동지... 하루차는 안외우고있;;
Java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구글은 내일(6월 21일)이 하지라고 하고요.
위키피디아는 6월 21~22일이 하지라고 하는데
https://ko.wikipedia.org/wiki/하지
꺼라위키는 6월 20~21일이 하지라고 하네요(윤년은 20일, 아니면 21일).
"하지(夏至)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으로는 보통 6월 21일이다.
과거 2019년까지는 윤년 전해마다 하지가 6월 22일이었으며,
2056년부터는 윤년마다 하지가 6월 20일이다"
위키피디아는 6월 21~22일이 하지라고 하는데
https://ko.wikipedia.org/wiki/하지
꺼라위키는 6월 20~21일이 하지라고 하네요(윤년은 20일, 아니면 21일).
"하지(夏至)는 24절기의 하나로, 양력으로는 보통 6월 21일이다.
과거 2019년까지는 윤년 전해마다 하지가 6월 22일이었으며,
2056년부터는 윤년마다 하지가 6월 20일이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구르는수박님에게 답글
4분이 아니라 10분짜리 랩이 될 때까지 해보려고 했는데, 공식적으로 없어진 거라서.. 어쩔 수가 없네요. ^^;
소모임 '재봉한당'에서도 여기를 참조하며 명부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이 파란을 겪으며 거기도 없애버렸거든요.
소모임 '재봉한당'에서도 여기를 참조하며 명부를 작성하고 있었는데, 이 파란을 겪으며 거기도 없애버렸거든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랑조님에게 답글
다른 소모임에서 들었었는데, 소모임 당주를 뽑는다던가 하려면 명부가 필요하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뭔가 소모임의 중론을 모은다던가 할 때 사용하는 것 같은데.. 아직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 다시 명부를 정리한다면 다시 노래 시작합니다. 기약은 아직 못 드리겠네요. ^^;
그 외에도 뭔가 소모임의 중론을 모은다던가 할 때 사용하는 것 같은데.. 아직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 다시 명부를 정리한다면 다시 노래 시작합니다. 기약은 아직 못 드리겠네요. ^^;
까만콩애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