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글이나 노래나 본인얘기일경우가 많더란거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0 13:01
본문
참 아끼던 노래이고 가수인데
쩝
뒤늦게 사연을 알게되고는
아끼며 듣기엔 뜨악해져 버렸어요
-
등록일 어제 12:47
-
등록일 어제 08:59
-
등록일 06.29 20:41
-
등록일 06.28 12:58
-
등록일 06.26 21:16
-
등록일 06.26 16:41
-
등록일 06.25 18:12
-
등록일 06.25 16:01
-
등록일 06.24 20:17
-
등록일 06.24 15:16
댓글 9
Java님의 댓글
별로 알고싶지않은 연예인의 사생활이지만, 호기심이 생겨 알아보았습니다.
비록 꺼라위키와 연예 기사들이지만, 양측 입장문과 정황들을 보니,
제가 보기에는, 여성분 쪽의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어보이지만, 인간사 모를 일이죠~
아무튼, 어느 쪽의 주장이 맞을지라도, 저는 결코 이해 못할 딴세계로군요.
자고로 연예인과 부자 걱정은 과유불급이라는게 클리앙과 다모앙의 공통 대세이지요~
비록 꺼라위키와 연예 기사들이지만, 양측 입장문과 정황들을 보니,
제가 보기에는, 여성분 쪽의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어보이지만, 인간사 모를 일이죠~
아무튼, 어느 쪽의 주장이 맞을지라도, 저는 결코 이해 못할 딴세계로군요.
자고로 연예인과 부자 걱정은 과유불급이라는게 클리앙과 다모앙의 공통 대세이지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저도 연예인 가쉽글 관심무 수준인데
저친구 기사는 좀 충격이어서
에이
몰랐으면 싶습니다
저친구 기사는 좀 충격이어서
에이
몰랐으면 싶습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전 로ㅇ킴이 그런 경우였네요..
정말 그 감성 너무 좋아했는데..ㅜ
끔찍해졌어요. 근데 얼마전 멜론에 신곡들 뜨는거 보고 또 뜨악했습니다. 컴백 못할줄 알았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듣고 좋아요 누르고 댓글들 다는 모습들보고.. 좀..ㅜㅜ
정말 그 감성 너무 좋아했는데..ㅜ
끔찍해졌어요. 근데 얼마전 멜론에 신곡들 뜨는거 보고 또 뜨악했습니다. 컴백 못할줄 알았는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듣고 좋아요 누르고 댓글들 다는 모습들보고.. 좀..ㅜㅜ
비가그치고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님에게 답글
아.. 그러고보니 위의 정준일과는 좀 다른 경우네욤..
여름숲1님의 댓글
소설가의 첫소설은 거의 자서전이라고들 하죠.. ㅎㅎ
책을 읽으며 넌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싶을 때가 있어요.
책을 읽으며 넌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냐... 싶을 때가 있어요.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워낙 수중전 공중전 치른 인생이라
삶이란게 소설보다 더 소설인건 알고있지만
ㅎㅎ숨소리도 크게 안낼거처럼 보이는 친구가 그러하다니
엉 ㅠㅠ
싶습니다
삶이란게 소설보다 더 소설인건 알고있지만
ㅎㅎ숨소리도 크게 안낼거처럼 보이는 친구가 그러하다니
엉 ㅠㅠ
싶습니다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