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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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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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이가 깨끗하게 빨래 된다고 해서 샀어요
통통이가 깨끗하게 빨래 된다고 해서 샀어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네. 저도 탑으로 쌓아놓고 빨래, 건조 하다가 영 시원찮아서 엘지 블랙라벨 22키로로 바꾸고 거실에 놓고 사용합니다. 자주 빨아서 뽕을 뽑으려고;; 이불빨때 너무 든든해요.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세탁은 제가 담당이라 좋습니다.ㅋ
저희집은 세탁을 저한테 시킵니다 (자주)
저희집은 세탁을 저한테 시킵니다 (자주)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저는 여럿이 살 때도 제가 하는게 좋아요~
설거지와 빨래는 자청해서 합니다~
가족들이 했을때의 세제 냄새와 섬유유연제의 이상한 미끌거림이 싫어서요.
무조건 자동으로 돌려버리니 2~3회 헹굼이 되는듯 마는듯 하다가 섬유유연제가 섬유 사이의 기공을 틀어막아버리죠.
헹굼을 5~6번을 하고 식초로 마무리하면 참 좋은데 말이죠.
설거지와 빨래는 자청해서 합니다~
가족들이 했을때의 세제 냄새와 섬유유연제의 이상한 미끌거림이 싫어서요.
무조건 자동으로 돌려버리니 2~3회 헹굼이 되는듯 마는듯 하다가 섬유유연제가 섬유 사이의 기공을 틀어막아버리죠.
헹굼을 5~6번을 하고 식초로 마무리하면 참 좋은데 말이죠.
사뿐한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와, 헹굼을 5~6번이요? 그럼 물도 많이 쓰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지 않나요? 저는 2번만 헹구는데 잘못 하고 있는건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사뿐한소리님에게 답글
물론 물을 많이 쓰지요~ 시간도 걸리구요~
뭐 정답이 있는건 아닐거예요~ ^^
저의 기준으로는 5번은 헹궈야 세제와 세제의 냄새(왜 자꾸 향이랍시고 넣는지?)를 유의미하게 제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새는 모르겟지만 예전 자료들을 보면 최소 5번은 헹굴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뭐 정답이 있는건 아닐거예요~ ^^
저의 기준으로는 5번은 헹궈야 세제와 세제의 냄새(왜 자꾸 향이랍시고 넣는지?)를 유의미하게 제거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새는 모르겟지만 예전 자료들을 보면 최소 5번은 헹굴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아니 진짜.. 요즘 가전 가격 너무 사악해요. 통돌이도 막 100이 넘어가고... ㅠ
고장없이 오래오래 잘 쓰세요~!
고장없이 오래오래 잘 쓰세요~!
Rebirth님의 댓글
한국 가전에 거품이 끼기 시작한거같아요. ㅠㅠ
요즘은 검증된 중국 제품들에 손대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검증된 중국 제품들에 손대기 시작했어요.
딜리트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오른쪽 손목 날라갔습니다. 손빨래는 거의 불가능하지요. ㅠㅠ
맑은생각님의 댓글
세탁기, 냉장고, TV는 한번 사면 10년은 넘게 쓰게되어 가급적이면 살 때 최신 기술이 들어간 좋은 제품을 사려고 하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게 올랐더군요.
기술이 좋아졌다면 어느 정도 납득을 할 수도 있겠는데 디자인만 좋아진 비싼 제품도 많아져서 이젠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술이 좋아졌다면 어느 정도 납득을 할 수도 있겠는데 디자인만 좋아진 비싼 제품도 많아져서 이젠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생각님에게 답글
네.. 선택 정말 중요합니다
기능을 보고 선택 하느냐.
실용성을 보고 선택 하느냐 입니다
거기다 가격까지 생각 하셔야 하지요
기능을 보고 선택 하느냐.
실용성을 보고 선택 하느냐 입니다
거기다 가격까지 생각 하셔야 하지요
팬암님의 댓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단, 바닥에 손이 닿지 않아서 다이소발 긴 집게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