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했던 최악의 얼차려
하바나

Lv.1 하바나 (110.♡.237.139)

2024년 6월 28일 AM 11:46 · 수정됨(06. 29. 09:26)

조회 307 공감 0

한창 더울때 여단 군기교육대에서 받은 매미였습니다.

힘든건 둘째치고 비참함에 자괴감도 들었지만 그래도 나무에 매달려서

맴맴하고 울어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P.S.) 노래 하나 추천합니다.

세계 경제 공항때 일자리를 찾아 떠돌아 다니는

노동자의 심정을 노래한 오백마일 입니다.{video: https://youtu.be/HAZJAzCshN4?si=4TMEIKLexeQtuKpB }

댓글 (20)

  • 상아78

    상아78 Lv.1

    24.06.28 · 50.♡.106.16

    정말 욕나오네요...그런게 무슨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남의 집 귀한 아들들을 데려다가... {emo:onion-041.gif:100}
  • 하바나

    하바나 Lv.1 → 상아78 작성자

    24.06.28 · 110.♡.237.139

    지금은 구타도 없고 많이 좋아졌다네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4.06.28 · 223.♡.216.61

    저는 치약 따까리에..머리박기
    요새 치약따까리면 할만할런지도요
  • 하바나

    하바나 Lv.1 → 삶은다모앙 작성자

    24.06.28 · 110.♡.237.139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 그저 Lv.1

    24.06.28 · 112.♡.175.168

    으 ㅡㅡㅡㅡ
  • 하바나

    하바나 Lv.1 → 그저 작성자

    24.06.28 · 110.♡.237.139

    {emo:onion-005.gif:100}
  • Java

    Java Lv.1

    24.06.28 · 116.♡.66.77

    군기교육대는 그야말로 군기잡자고 만든 곳인데, 그 정도라면 양호한 편 아닐까 싶네요.
    (군기교육대 찬반이 아님. 그 당시 군기교육대의 실태에 비춘 이야기임)

    저희 부대에서 가본 사람은 없지만, 군기교육대보다 영창이 편하다는 말이 있었죠.
    (영창도 괴롭히려면 얼마든지 괴롭히겠지만, 기본 틀이 그렇다는)
    대신 영창은 복무기간이 늘어난다는게 단점이겠지만 말이죠.
  • 하바나

    하바나 Lv.1 작성자

    24.06.28 · 110.♡.237.139

    영창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 비가그치고

    비가그치고 Lv.1

    24.06.28 · 124.♡.186.219

    군대 얘기나오면 예전엔 흥미롭게 듣곤 했는데 아들이 커가니 정말 민감해집니다.. 그래서 채상병 문제도 그렇고 여군중대장 얼차려문제도 그렇고.. 제대로 들이파서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ㅜ
  • 하바나

    하바나 Lv.1 → 비가그치고 작성자

    24.06.28 · 110.♡.237.139

    군에간 자식 둔 부모 마음은 다 한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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