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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7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6.30 20:25
켁.... 지금도 이런게 있군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30 20:27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다이소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ㅋㅋ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30 20:49
지금도 맞으면 아푸겠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30 21:34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사실 저걸로 때린다는건 정말 보통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수준일걸요.
아마 굥씨는 줄창 맞았던듯 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7.01 06:06
@Java님에게 답글 20세기 군대서죠..  이가 갈리죠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6.30 21:13
저 버클에  무슨 문양이  있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30 21:35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저는 없었던 기억인데, 있는 것도 있었을겁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24.♡.186.219)
작성일 07.01 01:11
ㅋㅋㅋㅋ바짖단으로 온동네 청소하고 다니던 그때 저런 벨트 길게 늘어뜨렸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ㅋㅋ 추억돋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01 01:18
@비가그치고님에게 답글 아~ 그리 다닌 분들도 계셨었군요~ ㅎㅎ

sanga78님의 댓글

작성자 sanga78 (173.♡.151.177)
작성일 07.01 08:42
색이....  참.... 곱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01 09:58
@sanga78님에게 답글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7.01 14:50
고무링이 없으므로 복장불량입니다.ㅎ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01 18:12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으악~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7.01 14:53
옛 생각이 많이 나는 벨트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01 18:12
@무명님에게 답글 보는 순간 이걸 파네~ 했네요.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72.♡.40.71)
작성일 07.01 23:39
이런 벨트가 아직 있군요.. 왠지 제가 차면 뱃살에 밀려 풀릴것 같네요 ㅎ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7.05 15:07
@랑조님에게 답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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