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기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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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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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삐삐 인프라는 사용중입니다.
버스 정류장마다. 몇 정거장 전 도착 출발
곧 도착. 이런거 있지요
여기에 삐삐 중계기가 아직 사용 중입니다
집앞 버스 정류장 버스가 1대 밖에 없는 곳이라 그런지 다른데 고장난거 수리 한다고 떼간거 같아요
댓글 13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딜리트님에게 답글
스피커로 들으면 모뎀 소리 나는 겁니다
터미네이터 3에 여주인공이..휘파람 불어서 통신허지요. 1600hz인가 0이고 2100hz인가가 1입니다.. 잘 들립니다
터미네이터 3에 여주인공이..휘파람 불어서 통신허지요. 1600hz인가 0이고 2100hz인가가 1입니다.. 잘 들립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하바나님에게 답글
문자 송신 장치를 만들수 있을거 같긴 한데.. 안할랍니다.ㅋ. 집에 모뎀이 있어요
160mhz 대역은 한국이동통신 320메가 대역은....지역별 업체 였던걸로..
160mhz 대역은 한국이동통신 320메가 대역은....지역별 업체 였던걸로..
MoonKnight님의 댓글
인간의 기술이 삐삐시대에서 멈추었다면 세상이 조금은 인간적이었을듯 합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MoonKnight님에게 답글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인제는 인간의 기술을 넘어 AI의 기술이지요
인제는 인간의 기술을 넘어 AI의 기술이지요
문없는문님의 댓글
아직 인프라이용중이라니. 몰랐네요 …
삐삐는 중간에 음성메시지 지원이 대중화의 신의한수였던거 같아요..
목소리 뽕빨날리던 그녀들은 어디에있을까….
삐삐는 중간에 음성메시지 지원이 대중화의 신의한수였던거 같아요..
목소리 뽕빨날리던 그녀들은 어디에있을까….
폴셔님의 댓글
아직도 쓰이는 군요...
깊은 산속 산림 감시에 쓴다는 영상을 보긴 했는데
도심에서 활용되는 줄은 몰랐네요
깊은 산속 산림 감시에 쓴다는 영상을 보긴 했는데
도심에서 활용되는 줄은 몰랐네요
딜리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