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미의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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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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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추리소설이지만 문장과 구성이
꽤 문학적이면서 탄탄합니다.
전 몇년에 한번씩 되새김질 하곤해요.
꽤 문학적이면서 탄탄합니다.
전 몇년에 한번씩 되새김질 하곤해요.
도미에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장미의 이름 정말 재밌어요.
우리때는 움베르토 에코 선생이 엄청 힙한 작가였어요~
우리때는 움베르토 에코 선생이 엄청 힙한 작가였어요~
란초님의 댓글의 댓글
@도미에님에게 답글
댓글만 달지 마시고 얼렁 책 한권 투척하세요~~
박제가 함께 합니다~~~~
박제가 함께 합니다~~~~
란초님의 댓글
밥 먹다가 울컥은 '소설같은 추억들' 이라는 소개글처럼
나이가 들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책 한권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을까요~~ 그걸 먼저 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이나 자서전보다 수필 형태가 읽기는 편한 듯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책 한권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을까요~~ 그걸 먼저 하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이나 자서전보다 수필 형태가 읽기는 편한 듯 합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마자요. 뭔가 막 공감되면서 글쓴이와
감정교류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감정교류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늦으래요님에게 답글
원작이 영화로 각색되면 흥미가
좀 떨어지기 마련인데 숀코넬리가
연기를 잘해서인지 영화도 꽤 괜챦았죠?
좀 떨어지기 마련인데 숀코넬리가
연기를 잘해서인지 영화도 꽤 괜챦았죠?
동짓달님의 댓글의 댓글
@키단님에게 답글
아드소로 나왔던 크리스챤 슬래이터도 좋았어요. 장자끄아노 감독 ㅎ 책내용이 훨씬 방대한데 그런데로 영화 잘만든것같아요
gelgel님의 댓글
경로당 눈팅러 입니다.
"장미의 이름" 은 책과 영화 모두 좋아해서
대학때 3개 과목에서 관련 레포트를 써서 다 A+받은 추억이 있습니다.
책도 가지고 있는데,
판형좀 자꿔서 다시 출판해 줬으면 하는 책입니다.
쓸데없이 멋부리지 말고...
"장미의 이름" 은 책과 영화 모두 좋아해서
대학때 3개 과목에서 관련 레포트를 써서 다 A+받은 추억이 있습니다.
책도 가지고 있는데,
판형좀 자꿔서 다시 출판해 줬으면 하는 책입니다.
쓸데없이 멋부리지 말고...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gelgel님에게 답글
와우~~~ 짱이세요.
쓸때없이 멋부리지 마라에
빵 터집니다...ㅋ
쓸때없이 멋부리지 마라에
빵 터집니다...ㅋ
문없는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