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헤어쿠션?ㅎㅎ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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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2024.07.24 13:58
1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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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늙어가는 ?아들이 정수리가 좀 휭해졌어요 

이 미운놈이 십여년 방콕할때 수년전 그 기미보이길래 

약을 써보자 어쩌자 애미가 하는말 

귓등이더니 


일을 하게되며 동료가 어 신경 좀 쓰실단계같습니다 ,라고 해줬나봐요 

그날로 종로?를 달려가 약 받아다 먹고 

엊그젠 누나가 흑채?비슷한 머시기를 알려줫나봐요 

좀 전에 택배가 왔는데 


톡톡톡 두들겨주니 감쪽같네요

ㅎㅎ세상 좋습니다 

댓글 2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7.24 14:40
흑채를 헤어쿠션이라고 하네요.
그나마 정수리라 커버 되니...
나쁜 와중에 다행이다 싶네요.
전 M 탈모라 훅채도 소용이... ㅜㅜ

그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7.26 06:00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맞아요
정수리엔 머리칼들이 그나마 흑채에 협조하던데
엠자엔 안된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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