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경로당이지요.. 미성년자는 안오시죠] 10여년 만에 자고 일어 났는데 조그마한 탠트를 쳐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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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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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럴일이 없는데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예전의 불기둥도 생각 났었고….
불꽂 보다 더 한 사랑을 나눈 전 아내도 생각나고
이게 다 새벽에 있었던
부산 비와 번개가 원인입니다..
아님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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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