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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이 읽는 용도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송와서 책꽂이에 똬아~ 꽃혀있을때... 다 읽은 것 같은 그 뿌듯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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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의 저자 리처드 탈러는 생각에 관한 생각의 저자 카너먼과 공동작업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 부류들이죠.
그 부류들이죠.
란초님의 댓글
저도 이름만 수차례 들어 봤지만.....
시작하기에 많은 두려움(?)이 있는 책이죠~
근데~~ 다들 총균쇠, 총균쇠 하니 그냥 두기에도 애매하고~~
전 처음에는 무슨 세균인가 했었습니다~~~
목록에 킵해두겠습니다~~~
시작하기에 많은 두려움(?)이 있는 책이죠~
근데~~ 다들 총균쇠, 총균쇠 하니 그냥 두기에도 애매하고~~
전 처음에는 무슨 세균인가 했었습니다~~~
목록에 킵해두겠습니다~~~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일단 사서 꽂아두세요. 있어보이자나요~
머리에는 아직 안들어왔어도, 마음은 이미 풍요로워지잖아요~
머리에는 아직 안들어왔어도, 마음은 이미 풍요로워지잖아요~
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란초님에게 답글
혹시 코피가 아니고 코끼리 코인가요?
소방 물대포 같아요
소방 물대포 같아요
릴렉스님의 댓글
읽고 싶은 책이긴한데 엄두가 안나더군요. 무엇보다 요즘 게임(엘든링)에 빠져서 한동안 (원래?) 책을 멀리 하고 있습죠.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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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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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연합님의 댓글
문의에 답 : 계획 없음
그런데 문의가 오니, 뭔데 그래? 필요할까? 한 번 쯤은 생각해보게 됨.
그런데 문의가 몇 더 옴.
할까?
뭐 이런 식으로 된 것일까? … 혼자 생각해 봅니다.
전자책이 있다니, 반가워서요.
인간적으로 넘 두꺼워요. 내용도 그렇지만 무게로도 무거워서 들고다니기도 어려운 책이라.
그런데 문의가 오니, 뭔데 그래? 필요할까? 한 번 쯤은 생각해보게 됨.
그런데 문의가 몇 더 옴.
할까?
뭐 이런 식으로 된 것일까? … 혼자 생각해 봅니다.
전자책이 있다니, 반가워서요.
인간적으로 넘 두꺼워요. 내용도 그렇지만 무게로도 무거워서 들고다니기도 어려운 책이라.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이책 두꺼워서 읽기 시작하기 부담되시면 "지리의 힘" 이라고 일반 소설책 두께의 책이 있어요.
작가가 누군지 잊어 먹었는데 저는 이책을 먼저 읽고 그다음해인가 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총,균,쇠를 읽다보니
"지리의 힘"이 거의 요약본으로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차피 인문, 세계, 지리, 역사가 다 어울어 지는 내용이라서 그런가 봐요.
지금은 노안 핑계로 책은 저 멀리~~~
작가가 누군지 잊어 먹었는데 저는 이책을 먼저 읽고 그다음해인가 우연찮게 기회가 되서 총,균,쇠를 읽다보니
"지리의 힘"이 거의 요약본으로 다시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차피 인문, 세계, 지리, 역사가 다 어울어 지는 내용이라서 그런가 봐요.
지금은 노안 핑계로 책은 저 멀리~~~
oHrange님의 댓글
총균쇠.. 프로젝트 미국파견 나간 대선배 PM님 위문품으로 사서 보내드렸더니 좋아하셨던 책이네요.
아들 초딩 슬리핑 책읽어주기 열심히 할때 코스모스 다음으로 선택했던 책인데.. 문구가 어려워서 너뎃 페이지 읽고 덮었던 기억이 있네용~~
현재까지도 아직 그 상태죠~~ ㅋㅎ
인상깊은 책이라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아들 초딩 슬리핑 책읽어주기 열심히 할때 코스모스 다음으로 선택했던 책인데.. 문구가 어려워서 너뎃 페이지 읽고 덮었던 기억이 있네용~~
현재까지도 아직 그 상태죠~~ ㅋㅎ
인상깊은 책이라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동짓달님의 댓글
재미있게 읽었었지요. 서양이 식민지를 개척하고 과학문명을 발전시키면서 부강해진것은 그들이 똑똑하고 우월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속시원했습니다. 또한 한글의 위대함도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꼭 읽어보세요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사실 이 책은 저도 엄두가 안나서.. 유튭에서 요약으로 슬쩍 기웃거리기만 했는데요ㅋㅋ 사다두고 야금야금 읽어볼까 싶습니다:)
링컨타는백수님의 댓글
밀리를 구독중인데 이 책이 없어서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이라는 책으로 대체 해서 보고 있습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 줘서 좋습니다. ㅎㅎ
문없는문님의 댓글
임팩트 있는 책이라고 들었던것 같습니다만...
책이 두꺼우면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얼마전 600쪽 짜리 행동경제학이라는 책을 반쯤보다 던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