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날리기 할 때 연은 뭘로 만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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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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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은 몇번 만들었는데 뺑뺑이만 돌다… 버리고…
결국 가오리 연…
유리병 빠아서… 실에 입혀 연싸움 하고..
여기서 제일 중요한 연자세.는 아부지가 만들어 주셨지요
댓글 3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살대는 순월대라고.. 마디가 안튀어 나온거 찾아서 쪼개가가 만들었던거 같아요 창호지 중 실 들어 있는거 찾아서
문종이는 어릴때 뒷집에서 닥나무 껍질로 만드는거 구경했었지요
뽕나무로 누에키우고..
형수님이 홀치기라는 걸 해서 일본에 수출한다고 했던 기억이.. 기모노 재료였나 기억이.잘 안나요
요새는 하면 잡혀가지만 자전거 발전기로 고기잡고 했었지요
문종이는 어릴때 뒷집에서 닥나무 껍질로 만드는거 구경했었지요
뽕나무로 누에키우고..
형수님이 홀치기라는 걸 해서 일본에 수출한다고 했던 기억이.. 기모노 재료였나 기억이.잘 안나요
요새는 하면 잡혀가지만 자전거 발전기로 고기잡고 했었지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방패연, 가오리연 만들어 날려보겠다고 열심히 달리던 기억이 나네요.
제 기억으로는 문방구에서 연만드는 키트 같은 것을 판매했던 것 같습니다.
대나무 살대와 창호지, 연줄이 한 세트였죠.
제 기억으로는 문방구에서 연만드는 키트 같은 것을 판매했던 것 같습니다.
대나무 살대와 창호지, 연줄이 한 세트였죠.
블랙맘바님의 댓글
풀은 밥풀로...
예전에는 대보름 이후에 연날리면 x놈의 집안이라고 못 날리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