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조금은 선선한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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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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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불곰님의 댓글
고드름도 어딘가에 숨어 있을 듯. 어릴 적에는 따서 씹어 먹기도 했는데 지금은 환경 문제가 커서.. 사진 보니 눈 오면 장갑 낀 손으로 호호 불어가며 눈사람 만들던 기억이 나 조금은 서늘해진 느낌입니다 ㅎㅎ
샤갈의눈내리는마을님의 댓글의 댓글
@불곰님에게 답글
저도 고드름 떼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요즘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에도 가끔 황사가.. ㅜㅜ
요즘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에도 가끔 황사가.. ㅜㅜ
그저님의 댓글
지난해 구월에도 에어컨 못껏습니다
시월에도 31도 찍은 기록이있구요
올해는 더 길어질거란 불길한 예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