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잠 깨서 오늘은 우리 경로당에 무슨 글 써야 하나 고민 하다 11시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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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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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 재료는 무궁무진 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재 재료가 점점 떨어져 가는ㅠㅠ
아직 할 이야기는 많은데
우리 경로당 회원님들 재미없어 하실까봐....................................
점잖게 가느냐.
막가냐.....
고민중입니다...
데헷^^;;
댓글 4
소금쥬스님의 댓글
자치기
50년 전에 해봤어요...
철물점 가서 50원 주고 줄톱 사사서
빗자루 다리몽둥이 부러뜨려서 자치기 도구 만들고 했읍죠...
요즘은
비슷한게 뭐있을까요?
소재 발굴했네요...
예전에 쥐불 놀이 하다 초가산간 태워 먹은거^^;;
50년 전에 해봤어요...
철물점 가서 50원 주고 줄톱 사사서
빗자루 다리몽둥이 부러뜨려서 자치기 도구 만들고 했읍죠...
요즘은
비슷한게 뭐있을까요?
소재 발굴했네요...
예전에 쥐불 놀이 하다 초가산간 태워 먹은거^^;;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다들 불은 내 보셨잖아요 ㅋ
저는 2번 산불한번.. 짚동 태우기 2번입니다
저는 2번 산불한번.. 짚동 태우기 2번입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빠르게 태세전혼 해야겠습니다...
불을 .. 이건 안되겠고
좀 더 자극적인걸로 다시 도전겠습니다
불 이야기 더 있는데 ㅠㅠ
불을 .. 이건 안되겠고
좀 더 자극적인걸로 다시 도전겠습니다
불 이야기 더 있는데 ㅠ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