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는 하늘 아래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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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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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소재가 또 생겼네요...
아버지 뇌졸중이신데 35년 모시고 있고
딸 아이 2001년 뇌종양 발병해서
치료 시키다
우리집 엄마,아버저, 저 파산하고
아이 치료시킬때
단 한번도 엄한짓 한적 없었습니다...
유튜브로 가야하나
제가 너무 좋아 하는 경로당에 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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