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Bed of Roses - Bon 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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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콤오렌지 221.♡.28.92
작성일 2024.09.02 22:03
1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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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의 경로공감이 실로 좋았던지라 좋은 음악은 경로당에서 듣고 싶습니다.

이제 9월 아침 저녁 선선하네요~


https://youtu.be/NvR60Wg9R7Q?si=tb4zR2bF4VjJflAX


https://youtu.be/FVvTu1yKLWU?si=GHQAA_CW-eWhwFj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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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9.03 13:54
저도 그래요. 경로당에 올려주시는 음악들이 한층 정이 더 갑니다. 요즘 노래들도 좋지만 마음에 남는 음악은 추억이랑 엮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행복한 9월 되세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112.♡.171.100)
작성일 09.03 14:49
@상아78님에게 답글 최근 뜬금 본조비 앓이 하고 있습니다. 소설도 고전이 더 와닿고, 음악도 클래식이나 전설적(!) 뮤지션들 음악에 더 마음이 가네요~  아래 영상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 존 본조비 간지 좔좔~, 리치 샘보라 기타도 느므 멋집니다. 귀 황홀~ 
각자의 리즈시절을 기억하며, 그에 어울리는 오늘을 보내보아요~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9.04 09:41
@달콤오렌지님에게 답글 아니 진짜 두번째 영상에서 본조비 외모가 장난이 아니네요. 잘생긴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저런 남자가 내 앞에서 피아노 연주하면서 저런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면 진짜 황홀할거 같아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콤오렌지 (211.♡.200.244)
작성일 09.04 10:59
@상아78님에게 답글 ㅎㅎ 그쵸그쵸~~ 혼을 쏙 빼놓네요 ㅋㅋ
이제는 본조비옹이지만.. 리즈시절로 박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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