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로당에서 다양한 주제 보다는 제가 살아 오면서 있었던 일을 소재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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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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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58세
어떻게 보면 아직 40년은 더 살 수 있을것 같은데
오래 살기 싫습니다....
노인 관련 오래 공부하다 보니
오래사는건 자신과 다른 가족에겐 재앙으로 다가오더군요...
유병 장수보다 적당히 살고 적당하게 삶을 마감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 경로당이니 이런 글 올립니다...
댓글 6
소금쥬스님의 댓글
아버지 35년째 간병중입니다...
그나마 용변은 혼자 해결 하실려고 하십니다...
얼마전 소변 못 보셔서 응급실에고 갔다 왔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그나마 용변은 혼자 해결 하실려고 하십니다...
얼마전 소변 못 보셔서 응급실에고 갔다 왔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 진실된 글 올리고 우리 경로당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진실된 글 올리고 우리 경로당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암님의 댓글
아.. 죄송한데 혹시 저의 정치적이고 역사게시글이 마음에 안드시면 쪽지로 알려주세용... 지양토록 하겠습니당.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지향하셔야죠^^
여기 경로당이라서 생각하시는 모든걸 다 하실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 경로당이라서 생각하시는 모든걸 다 하실수 있는 곳입니다..
그저님의 댓글
먹고 자고 배출하고
스스로가 가능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