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Linkin Park 싱글 신곡 - The Emptiness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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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팍 활동 재개 소식에 눈이 번뜩 했습니다. 보컬과 드럼 새 맴버를 영입하여 신보 발매와 투어 공연 소식으로 돌아왔네요. 체스터 베닝턴 사후 7년 만 입니다.
여성 보컬이라 더 놀라웠네요.
체스터의 맑으면서도 거친 샤우팅은 대체 불가 하고요.. 신곡에서 에밀리 암스트롱(Emily Armstrong)의 보컬은 나쁘지 않고 Linkin Park과 잘 어울리는 것도 같습니다. 잡음은 있는거 같지만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11월에 From Zero 라는 정규앨범 발매 예정이라고 하네요. 다음주 토욜(2024.9.28) 한국(인천) 내한 공연 예정 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 합니다.
■ The Emptiness Machine (2024.9.5)
https://youtu.be/SRXH9AbT280?si=0CG5uX8flODKIwJP
■ Emily Armstrong 의 "What I've Done"
https://youtu.be/dwMY8dk94rE?si=X1-pMIgXBtqo4XJE
■ Chester Bennington 의 "What I've Done"
https://youtu.be/_c1w056MItU?si=KwucpQMMBu5qIhGp
■ Friendly Fire (2024.2.23)
Chester Bennington 보컬의 마지막 신곡이지 않을까요. 그가 현생을 져버린 이후 린킨파크는 미발매곡들과 라이브앨범과 영상들을 뜨문뜨문 내보내면서 소식을 전해오곤 했습니다.
메세지도 좋고 체스터 목소리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마음 울렸던 곡 입니다.
https://youtu.be/HMluqSGag5E?si=D1li2RgOLdd6euZb
■ One More Light (2017.5.19)
Chester Benington 헌정 영상 인듯.. 늘 그가 그립습니다.
https://youtu.be/Tm8LGxTLtQk?si=g3qCbgef4Yd2Oyxe
#Linkin Park #LPU
줄루시드님의 댓글의 댓글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 얘길하시려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정말, 메탈은 1990년대 이후에 발매된 메탈들은 안듣습니다 (왜냐하면 90년대부터는 얼터너티브 락 또는 그런지 락이라는 변종 락or메탈이 주류가 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음악을 듣는 지금 이순간에도 90년대 이전에 나온 메탈음악만 듣고있어요.
다만, 지금은 메탈도 아닌 락, Journey 의 Separate Way를 듣고 있는데 (그루브감 최강이라)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네요"
이런 내용이지 싶네요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그때는 올림픽체조경기장이 주로 공연장소였는데 요즘은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생긴 후로 인천 영종도까지 가야하나 봅니다 어흑..
달콤오렌지님의 댓글의 댓글
7년만에 메꿔진 자리를 확인할수록 더 보고 싶을거 같아요 ㅠㅠ 한창 왕성한 활동중이었는데... 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
상아78님의 댓글
활동재개가 기대되면서도 살짝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ㅜㅜ
소금쥬스님의 댓글
지금도 매탈 듣지만 1990년 그전에 음악 듣네요..
메탈도 아니지만 져니의 세라를 듣지도 않지만
생각아서...
혼자서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