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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얼마 안남았어요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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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2024.09.24 06:34
3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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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녕하세요?

솜이불 꺼내야 합니다.

구스 이불은 한겨울용이라고 하네요

https://youtu.be/nic2pkI-eHQ?si=BR42YY1Eg5rSpHIZ


댓글 13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9.24 08:44
새벽에 창문을 반만  열어놓았는데도 추워서 일어났습니다 ㅎㅎ
정말 날씨 변화가 대단 합니다
오늘도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빠다속에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빠다속에감자 (220.♡.77.96)
작성일 09.24 09:19
어제 여름 이불에서 얇은 솜이불로 바꿔 탔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24 09:32
이미 솜이불 꺼냈습니다
요즘은 뼈가 시려서 ㅠㅠ
여기 경로당..
이렇게 살다 가는거죠...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5.168)
작성일 09.24 09:45
울 얼라들(ㅎㅎ같이 늙어가는 ,,,)은
폭염지절에도 오직 구스입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80.207)
작성일 09.24 09:48
@그저님에게 답글 에어컨 틀고 구스가 최적이긴 합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24 09:52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오호라 에어컨도 트시는군요..
저희 집은 에어컨을 왜 삿는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80.207)
작성일 09.24 10:07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이번달 전기요금 14.7만원 나왔어요..  구형때는 못 켰는데 바꾸고는 6월에 켜서 8월말에 껐는데  올해 는 지난주 껏네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24 10:32
일요일 여름내 덮었던 이불 빨래 싹하고 솜 이불 꺼냈습니다.
참 엊그제 무더위가 기억도 안나니 웃기기도 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생각 (118.♡.4.92)
작성일 09.24 10:34
요즘이 제일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근데 짧아서 아쉬운데 올해는 선선한 가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어요.

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09.24 11:03
저도 주말에 두꺼운 이불 꺼냈습니다~^^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80.207)
작성일 09.24 11:48
@하바나님에게 답글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하세요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09.24 13:34
난방 켰습니다. 며칠 됐어요.  ㅜㅜ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180.207)
작성일 09.24 13:56
@상아78님에게 답글 얼마 안남았어요.. 올해는 영하 18도 될거라는 예측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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