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얼마 안남았어요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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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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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소금쥬스님의 댓글
이미 솜이불 꺼냈습니다
요즘은 뼈가 시려서 ㅠㅠ
여기 경로당..
이렇게 살다 가는거죠...
요즘은 뼈가 시려서 ㅠㅠ
여기 경로당..
이렇게 살다 가는거죠...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오호라 에어컨도 트시는군요..
저희 집은 에어컨을 왜 삿는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저희 집은 에어컨을 왜 삿는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ㅠ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이번달 전기요금 14.7만원 나왔어요.. 구형때는 못 켰는데 바꾸고는 6월에 켜서 8월말에 껐는데 올해 는 지난주 껏네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일요일 여름내 덮었던 이불 빨래 싹하고 솜 이불 꺼냈습니다.
참 엊그제 무더위가 기억도 안나니 웃기기도 합니다.
참 엊그제 무더위가 기억도 안나니 웃기기도 합니다.
맑은생각님의 댓글
요즘이 제일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근데 짧아서 아쉬운데 올해는 선선한 가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어요.
근데 짧아서 아쉬운데 올해는 선선한 가을이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어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상아78님에게 답글
얼마 안남았어요.. 올해는 영하 18도 될거라는 예측도 있더군요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정말 날씨 변화가 대단 합니다
오늘도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