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질간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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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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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날이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이미 환절기가 되어버린 것인지 여기 저기 간질간질합니다.
제가 안 씻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꼬박 꼬박 샤워합니다. 이건 뭐 보여드릴 수가 없는..
이렇게 계절이 바뀔 때에는 항상 건강을 유의해야 합니다.
'건강이 항상 최우선'이잖아요.
끝.
댓글 4
팬암님의 댓글
우리집은 마룻 바닥에 불개미가 생겼는데. 이놈들이 물더군요. 어제도 한 다섯방 물리고 나서 치이익~ 분사하고 시체들과 같이 잠들었습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개미.. 저도 몇 번인가 물려봤는데, 아.. 그 따끔거림.. 아직도 생각납니다. ^^;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그 어떤 로션보다 싸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