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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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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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금 소리는 우리 경로당 사람들만 쓰는 단어가 됐죠?
요즘 애들은 불목이라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불타는 금요일이나 놀아줄 이 하나 없는 노인네 입니다.
집에가서 꼬꼬뱅 한캔 까야 겠습니다.
댓글 6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일찍 들어갈까 했는데 회의 하다가 그래도 이제 집에 왔네요 ^^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앙에서 전투식량 파시는 분이 프랑스 요리 꼬꼬뱅을 파세요.
우리로 치면 찜닭 정도 됩니다.
우리로 치면 찜닭 정도 됩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불금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