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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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2024.09.27 10:42
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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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금 소리는 우리 경로당 사람들만 쓰는 단어가 됐죠?

요즘 애들은 불목이라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불타는 금요일이나 놀아줄 이 하나 없는 노인네 입니다.

집에가서 꼬꼬뱅 한캔 까야 겠습니다.

댓글 6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9.27 11:21
저는 어제  불태우고 왔습니다(소주,맥주로 1차만 ㅠㅠ)
불금이 뭘까요?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27 16:24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일찍 들어갈까 했는데 회의 하다가 그래도 이제 집에 왔네요 ^^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246.156)
작성일 09.27 12:10
저도 불금이 익숙합니다 ~~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27 16:24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우린 그런 거죠.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1)
작성일 09.27 12:15
꼬꼬뱅은 어떤 요리인지... (진지하게... 여쭤봄 ㅋㅋ)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09.27 16:24
@팬암님에게 답글 앙에서 전투식량 파시는 분이 프랑스 요리 꼬꼬뱅을 파세요.
우리로 치면 찜닭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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