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려다가 안한게 신의 한수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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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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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선선한 공기에 오늘부터 가을!!!
그런데 여기 저기서 전화가 와서 출발을 놓쳐 버려서 지금까지 방구석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화 받는다고 하루 종일~~~ 점심도 못먹고...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출근 안한게 너무나 다행입니다.
밖은 더위 뒈지겠습니다.
뭘 물리쳤나? 그랬나?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내일 쉬는데 계속 쉬는 느낌? 입니다.
댓글 4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콩애인님에게 답글
제발 내일 부터는 가을!!! 이랬으면 좋겠어요.
서울 기준 약간의 비소식이 있긴 하네요.
서울 기준 약간의 비소식이 있긴 하네요.
팬암님의 댓글
아.. 오늘 그랬나요? 오전에만 잠깐 출장갔다오고 오후내내 사무실에만 있어서 그렇게 더운줄 몰랐습니다. (사무실이 5층인데 해가 안들어오는 사무실이라 더 그럴수도...)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팬암님에게 답글
나가 보니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그랬지 그늘 밑은 그래도 선선 하더라구요.
까만콩애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