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시면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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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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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 사러 갑니다...
그런데 아직은 심심하진 안아서
심심하게 일부러 만들어서 갈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40년 정도 술 마시니
이젠 질리기도 합니다...
운동도 질리고
공부도 질리고
이 나이에 뭘 공부 더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여기 경로당 이죠^^;;
댓글 5
사뿐한소리님의 댓글
저는 맨날 술 마시다가 당뇨 전단계가 됐습니다. 이젠 안 마십니다. ㅋㅋ
공부는 언제 해도 즐거운데 눈이 침침해져서 점점 힘들어집니다. 에구구
그래도 세상은 넓고 계속 변해서 뭔가 새로 배울거리가 끊임없이 생깁니다.
사는 게 즐겁네요, 허허허
공부는 언제 해도 즐거운데 눈이 침침해져서 점점 힘들어집니다. 에구구
그래도 세상은 넓고 계속 변해서 뭔가 새로 배울거리가 끊임없이 생깁니다.
사는 게 즐겁네요, 허허허
소금쥬스님의 댓글
어제는 하도 심심해질거같아서 실내 자전거 좀 타고 기절한듯이 잠들었습니다..
오늘도 좀 심심해 질거 같은데...
오늘은 뭐할지 ㅠㅠ
오늘도 좀 심심해 질거 같은데...
오늘은 뭐할지 ㅠㅠ
소금쥬스님의 댓글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