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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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팬암 211.♡.60.18
작성일 2024.10.16 14:18
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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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를 꼭 닮은 아주머니께

늦었는데 식사 되요? 하니까 와서 그냥 먹으라기에 해결하고 올라왔습니다.


취나물 밥에 순대볶음이었는데 깻잎과 같이 볶아서 맛이 좋았습니다. 

오늘의 고기는 쏘세지... 계란 찹찹찹 익을듯 말듯한.. 반찬도 예술이었습니다. 매점에 들러 박카스 한박스 돌리고 올라왔습니다. \5,000

댓글 5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44.♡.149.192)
작성일 16:29
아직 소화 불량인지 싶은데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117.♡.26.111)
작성일 18:37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우리집냉장고에 부채표 까스명수 10개이상 쟁여놓고 있습니다.. 까스명수가 맛도 있어서  큰일입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7:31
컨셉 잡으셧군요^^

팬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117.♡.26.111)
작성일 18:35
@소금쥬스님에게 답글 네 경로당 회원분들 시장하시라고..ㅎㅎ
글쓴당에서는 고전소설 컨셉입니다.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9.63)
작성일 20:49
점심과 저녁은 차별화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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