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는 남자들은 미치도록 분노 하는 노래입니다 추대엽의 "그냥웃지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3 04:14
본문
효영이라는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려준 곡입니다..
제대한지 35년이 넘어도
이 곡의 매력에 푹 빠져삽니다...
저는 아닐거라 생각 하며 사는데
곡 들을때 마다 슬프네요...
댓글 5
팬암님의 댓글
중대장... 졸라 높아 보였는데 생각해보면 서른 남짓. 애들이 애들한테 왜 그리 충성충성 때렸나 모르겠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
제가 올리고도 왜 또 보고있는지..
카피추는 작곡 능력이나 곡 해석으로 봐서는 BTS도 한 수 접어야할겁니다..
bts제대해서 왕성한 활동 하실때
이런 대작 노래 하나 만들어 주시면 좋겠구요..
카피츄와 콜라보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떻하실런지요?
전세계 아미 팬들 분들이 앨범 하나 식만 팔아주셔도
카피츄..
강남에 아파트 살 수 있을텐데..
카피추는 작곡 능력이나 곡 해석으로 봐서는 BTS도 한 수 접어야할겁니다..
bts제대해서 왕성한 활동 하실때
이런 대작 노래 하나 만들어 주시면 좋겠구요..
카피츄와 콜라보도 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떻하실런지요?
전세계 아미 팬들 분들이 앨범 하나 식만 팔아주셔도
카피츄..
강남에 아파트 살 수 있을텐데..
마지막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