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갑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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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팬암 119.♡.56.66
작성일 2024.11.19 08:39
1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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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k9ceoi3KNA?si=TJ-ASSJNXP2jYwr0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문턱.

분위기상 안 틀수가 없어요.


찻잔. - 노고지리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듯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댓글 5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11.19 09:45
저도 오늘 휴가 입니다.
동탄 가서 놀 생각입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노래를 듣습니다.

소금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1.19 15:23
@마이너스아이님에게 답글 동탄은 어떤 동내인가요?
인터넷에서는 핫한 동내인거 같던데
궁금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1.19 10:21
우왕.. 부럽습니다. ^^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1.19 10:47
와... 소리없는 정이 흐른데.... 시네요 시...
첨 듣는 노랜데 제 가을노래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
휴가 잘 다녀오세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223.♡.205.108)
작성일 11.19 12:20
커피 한사발이랑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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