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추억의 오락실게임 너구리~~~
동짓달

Lv.1 동짓달 (1.♡.98.199)

2024년 4월 24일 PM 10:23 · 수정됨(04. 25. 15:57)

조회 185 공감 0

아 추억의 게임 너구리~~~~

딴딴 딴딴딴 딴딴딴딴따

당근부터인가? 시작해서 장애물을 넘고 여러층을 오르내리며  각종 과일 야채등을 먹어치우는 귀염둥이 너구리였죠.   잘못하다 복주머니? 를 건드리면 유령같은 물뱀이 나와서 돌아다니던,  무수히 용돈을 쏟아부어  최종단계 맥주까지 갔었지요. 시간을 줄이려고 조이스틱을 튕겨서 넘기는 스킬까지 습득했던 최애게임이었어요 .  너무 중독되어 어머니께 다시는 안한다는 다짐을 했건만ㅠ 오락실에서  현장에서 잡히며  결국 "혈서 "  까지 썼었죠 ㅜ 결론은  못 끊었었지요.   게임에 눈을 뜨게 해준 추억의 오락실게임 너구리~~~ 나중에 pc 에 보급되어서 키보드로 해보니 스틱의 딱딱 끊는 재미가 없더군요

어르신들 너구리 생각많이 나실거예요~~~ 

ㅡ사진첨부가 원활하지 않네요 

댓글 (6)

  • 구르는수박

    구르는수박 Lv.1

    24.04.24 · 220.♡.183.202

    아앗. 저도 너구리! 글 쓰려고 했는데 다른거 써야겠네요 ㅋㅋ
    한 번도 안죽고 맥주까지 가서... 좋아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걸려서 끌려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 junja91

    junja91 Lv.1

    24.04.24 · 192.♡.96.218

    나이 먹어서 너구리 해 보니 참 쉽던데, 옛날 책가방 매고 하던 너구리는 왜 그렇게 어렵던지...
  • 란초

    란초 Lv.1

    24.04.25 · 172.♡.95.31

    이 넓은 길이를 건너 뛸 수 있을까
    으랏차차 이기 되네{emo:onion-067.gif:50}

    작전상 후퇴도 필요하고
    재빠른 움직임도 필요하고
    때로는 양보도 필요하고
    인생이 녹아 있는 그런 게임이죠

    누가 하지 않아도 힌 판 해달라고
    꼬리를 치며 그 특유의 사운드로
    지나가는 아이들을 유혹했더랬죠
  • colashaker

    colashaker Lv.1

    24.04.25 · 121.♡.232.141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던 너구리.. 저는 왠지 별로 안좋아했더랬습니다
  • 곡마단곰탱이 Lv.1

    24.04.25 · 14.♡.2.77

    마지막 줄, “스틱의 딱딱 끊는 재미” - 그리운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싶은 감촉입니다.
  • 뿌앵

    뿌앵 Lv.1

    24.04.25 · 121.♡.238.221

    맥주판까지 갔는데 뒤에 갤러리가 많아서.. 그냥 다음사람 하라고 일어섰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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