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 서울의 봄. 내일을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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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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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팬암님의 댓글
상하이에 시집가서 한 30년 살던애가 모처럼 한국에 온다며 연락을 해왔길래
"야, 술이나 한병 사와라" 했더니 백주를 사왔어요. 사진보니까 찬장에 넣어놓고 몇년째 안먹고있던게 생각났습니다.
오늘 밤에 뜯어봐야겠네요.
"야, 술이나 한병 사와라" 했더니 백주를 사왔어요. 사진보니까 찬장에 넣어놓고 몇년째 안먹고있던게 생각났습니다.
오늘 밤에 뜯어봐야겠네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1987,서울의봄 이 영화들 소개 식으로 보여 주던데
가슴이 아파 왓습니다...
서울의 봄은 아직 좀 어렸었고
1987은 딱 제 시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