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휴가 --> 서울의 봄. 내일을 하얼빈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2024.12.25 19:33
95 조회
0 추천
쓰기

본문

이러고 있어요 

멍지란 한잔 따라와야 겠어요

딴지 100일 넘어가서 빨리 무야 겠어요


댓글 2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2.25 19:46
몆일전 영화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1987,서울의봄  이 영화들 소개 식으로 보여 주던데
가슴이 아파 왓습니다...
서울의 봄은 아직 좀 어렸었고
1987은 딱 제 시대 이야기.....................

팬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팬암 (203.♡.217.241)
작성일 어제 14:15
상하이에 시집가서 한 30년 살던애가 모처럼 한국에 온다며 연락을 해왔길래
"야, 술이나 한병 사와라" 했더니 백주를 사왔어요. 사진보니까 찬장에 넣어놓고 몇년째 안먹고있던게 생각났습니다.
오늘 밤에 뜯어봐야겠네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