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까고 뒀던 블루라벨 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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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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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한숨 못잤는데
오늘은 아껴뒀던 조니워커 블루를 까야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푹 자겠습니다. (벌써???)
댓글 4
어제도 한숨 못잤는데
오늘은 아껴뒀던 조니워커 블루를 까야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푹 자겠습니다. (벌써???)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24년은 참 힘든 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