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 뜨겨본 적 있으세요...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5년 1월 6일 PM 02:19 · 수정됨(01. 07. 17:26)

조회 378 공감 0

지금은 모릅니다만 

제가 학교 다닌때는 야만의 시대(?) 라서 삥을 많이 뜯고 해었는데요..

길 가다 좀 어두운 골목에 가면 

그런 아이들이 있었어요..

비슷한 나이또레 라서

나 돈 없어 하면 순순히 보내주곤 했었어요..

삥을 뜯는 아이들도 굉장히 순진했었다는 느낌이....

센터친다고 했는데요

뒤져서 나오면 10원한대다... 하고 했었다는데

저는 그런 경우를 당하진 않았었는데

딱 한번 당해봤습니다..

그당시 첫사랑 여친과 해운대에 놀러 갔었는데

제또래 아이가 골목으로 가자해서  

이 아이 뭐야? 하면서 갔었는데

야! 돈 있으면 돈 좀 줘봐 라고 하던데..

그때

나 돈없어 하니

그래.. 알았써 하며 아무일 없이  보내주더군요..


사실 데이트 비용 있있는데 센터도 안치고 삥 칠려고 한 그아이 


지금 생각하니

상당히 순진한고 처음으로 해본거 같네요...


니 덕분에 떡뽁이 잘먹었어^^


댓글 (8)

  • 벗님

    벗님 Lv.1

    25.01.06 · 112.♡.121.35

    꼬꼬마 시절에 한 번 뜯겨봤는데.. 학교에서 누가 신고를 했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친구들한테 되돌려 받았습니다.
    단단히 혼이 난 모양이더군요. 저도 꼬꼬마였고, 그 친구들도 꼬꼬마였으니.. 삥으로 몇 백원 되었을까요. ^^;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01.06 · 118.♡.226.139

    삥으로 인한 글은 글쓴당에도 재료있습니다...
  • 팬암

    팬암 Lv.1

    25.01.07 · 211.♡.60.18

    제가 중학생때 우리나이 또래에선 BB화가 유행했었습니다. 마이클쫄던의 멋진 BB화를 신고 명절날 큰집에 갔었는데 거기가 안양교도소 옆이었어요. 포도원이라고... 요새도 포도원이라고 부르나 모르겠네. 아, 오락실 들렀다가 나오는데 여섯이 삥 둘러서 따라오라고 해서 대들었다가 아굴창 선빵 먼저 맞고 리더격인 한놈 코를 빡 때리고 뒤로 돌아 둘 제끼고 도망쳐왔습니다.

    제가 당시 100키로 넘었었는데 100미터를 14초에 뛰었었거든요. 그 이후 다시는 포도원 큰집에 안갔다능;
  • Blizz

    Blizz Lv.1 → 팬암

    25.01.07 · 17.♡.18.71

    와우! 대단하십니다.
  • 벗님

    벗님 Lv.1 → 팬암

    25.01.07 · 112.♡.121.35

    '삥 뜯으려다 맞아봤다는 분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 {emo:onion-013.gif:50}
  • 팬암

    팬암 Lv.1 → 벗님

    25.01.07 · 211.♡.60.18

    아,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선빵 맞은건 저였고 코 정통으로 맞은건 날 때린 놈이었습니다. 애가 방심하길래
  • 벗님

    벗님 Lv.1 → 팬암

    25.01.07 · 112.♡.121.35

    아.. 오해가 아니라, '코 정통으로 맞은 그 분'의 글을 기다린다는 댓글입니다. 흐흐흐 ^^ {emo:onion-013.gif:50}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25.01.07 · 118.♡.226.139

    저는 삥 이야기 했는데
    댓글은 왜 이렇게 폭력적이세요
    데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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