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술 안마시고 점심 먹었습니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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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너스아이 183.♡.95.227
작성일 2025.01.15 12:54
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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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술 마시려고 식당 갔다가

술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니 이젠 술 생각이 안나네요.

어제만 해도 답답해서 술을 마셨는데

이젠 마음이 놓입니다.


경축 입니다.

댓글 1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콩애인 (180.♡.102.115)
작성일 어제 14:41
축하합니다~~
저도 오늘 편안한 오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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