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술 안마시고 점심 먹었습니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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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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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술 마시려고 식당 갔다가
술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니 이젠 술 생각이 안나네요.
어제만 해도 답답해서 술을 마셨는데
이젠 마음이 놓입니다.
경축 입니다.
댓글 1
까만콩애인님의 댓글
저도 오늘 편안한 오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