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 (172.♡.95.8)
2024년 4월 26일 PM 01:49 · 수정됨(22:16)
저도 책 한 권 추천합니다.
이 책은 대딩 때 저를 두고 일본으로 어학연수 떠나서 1년 간다고 해서 기다렸으나 1년 더 연장한다고 해서 과감하게 정리 했던(당했던?) H.K.S님이 던져주고 가신 책입니다.
빨간색깔 책이라고 해서 절대 19금 이런 책 아닙니다.
아멜리노통브의 책들은 직설적인 대화의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적의 화장법은 쉴사이 없이 몰아치는 대화가 책한권을 후다닥 읽게 만듭니다.
생각지도 않은 상황, 생각지도 않은 사람과의대화로 시작해서 내면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 진정한 '적'이란 누굴일까? 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상속에서 수없이 많은 페르소나(가면)를가지고 살아갑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문득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나조차도 잊고 지내는 뭔가가 있을까?그런 의문이 들게 됩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라 편하게(?)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당당하게 추천드립니다.
지금도 H.K.S가 왜 이책을 줬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22)
- 문
문없는문
24.04.26 · 119.♡.18.31
-
란란초
→ 문없는문 작성자
24.04.26 · 219.♡.88.128
여사님 카톡은 모든 페르소나를 내려놓고 달리세요!
일단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emo:onion-125.gif:50} - 문
문없는문
→ 란초
24.04.26 · 119.♡.18.31
여사님 페르소나는 이방~ 스타일입니다.
눼눼눼~~~ {emo:onion-016.gif:50}
벗어버리면 쫓겨나용 ㅡㅡ;;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4.26 · 114.♡.182.211
-
란란초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작성자
24.04.26 · 219.♡.88.128
책이 의외로 반응들이 핫 합니다.
다들 집에서 책만 읽으시는 듯 합니다 ㅋㅋ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 란초
24.04.26 · 114.♡.182.211
- 문
문없는문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4.26 · 119.♡.18.31
POL 정리하시려면... 고생하시겠어요~
그래도 구매링크...
{emo:onion-166.gif:500} -
란란초
→ 문없는문 작성자
24.04.26 · 219.♡.88.128
{emo:onion-159.gif:50} -
누누가늦으래요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24.04.26 · 122.♡.0.202
책 추천은 한 주만 하지 말고 상시로 해 주면 더 감사하겠스빈다 - 샤
샤갈의눈내리는마을
→ 누가늦으래요
24.04.26 · 114.♡.182.211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급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알라딘에 북마크 해놨습니다. 가격도 싸요~ 11,700원 {emo:onion-044.gif:50}
역시 가성비는 책이 최고죠~! 작가님들 죄송합니다.
업무와 다모앙을 병행하다보니 페르소나 전환이 너무 잦아요 ㅡㅡ;;
거기에 여사님 카톡까지 오면 {emo:onion-045.gif: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