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약.. 써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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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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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고약과 용도는 다르지만 너무 생경하다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서요. 좀 쉬운 접근을 위한 마중물로다가..
란초님의 댓글
고약도 없으면 담배분해해서(솔)
그거라도 붙이고 했죠 ㅎㅎ
제가 기억하눈 고약은 저정도 고퀄이
아니라 가운데는 검은색이고 밖은 누런종이였습니다
그거라도 붙이고 했죠 ㅎㅎ
제가 기억하눈 고약은 저정도 고퀄이
아니라 가운데는 검은색이고 밖은 누런종이였습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junja91님에게 답글
ㅎㅎ 어릴 땐, 위생 상태가 안 좋아서 종기도 많이 났더랬죠..
junja91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님에게 답글
그렇죠. 잘 안 씻기도 했고, 여기저기 뒹굴기도 했고, 더러운 손으로 벅벅 긁기도 했고...
맑은생각님의 댓글
종기에는 이게 최고였습니다. 어릴 적에는 종기도 많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누런 종이 잘라 갈색 고약을 붙이고 가운데 발근고라고 종기의 근을 빼내는 꼭 귀지처럼 생긴 약을 종기 부위에 붙이는 거였죠.
누런 종이 잘라 갈색 고약을 붙이고 가운데 발근고라고 종기의 근을 빼내는 꼭 귀지처럼 생긴 약을 종기 부위에 붙이는 거였죠.
블랙맘바님의 댓글